부활 김재희 "형 故김재기 떠난 날 아내도…3주 됐는데 실감 안나"('특종세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부활 4대 보컬 김재희가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N 시사 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는 록 밴드 부활의 보컬이었던 친형 고(故) 김재기의 죽음 후 대신 '사랑할수록'을 부르며 활동한 김재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아내와 사별한 김재희는 "형이 세상을 떠난 날이 8월 11일인데 아내가 떠난 날이 2022년 8월 11일이다. 같은 날 떠났다"면서 "얼마나 가기 싫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재희의 아내는 희귀암으로 5년 동안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지난 8월 세상을 떠났다. 공교롭게도 아내가 눈을 감은 날은 김재희 친형인 고(故) 김재기의 29주라 먹먹함을 더했다.
김재희는 "이제 3주 됐다. 예전이랑 똑같다. 실감도 안 나고, 침대도 그대로"라며 집안 곳곳에 남겨진 아내의 흔적을 바라보며 슬픔에 잠겼다. 그는 외출 후 집에 돌아와서는 아내의 영정사진에 인사하기도 했다.
이사를 앞두고 아내의 유품을 정리하던 김재희는 "떠나기 일주일 전까지도 눈빛이 초롱초롱했다. 그래서 이렇게 빨리 갈 줄은 생각도 못 했다"며 "작별 인사를 하는 게 좋지만, 그런 걸 하나도 못한 이유이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내의 온기를 끝까지 가지고 있으려고 물건들을 정리하지 못 했다. 그러나 이제는 정리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추천 콘텐츠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