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수단 정리 나섰다...‘은퇴’ 전유수-안영명 등 13명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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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kt 위즈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kt는 12일 “KBO에 투수 전유수, 안영명, 내야수 김성훈, 정주후, 포수 고성민, 외야수 전지영 등 총 13명 선수에 대해 2023시즌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은퇴를 선언한 전유수는 경남상고를 졸업한 뒤 2005년 2차 8라운드 전체 58순위로 현대에 입단했다. 이후 히어로즈, SK, kt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프로 통산 438경기에서 24승 20패 27홀드 6세이브를 기록했다.
시즌 도중 은퇴한 안영명도 재계약 대상자에서 빠졌다. 뿐만 아니라 김한별, 임도혁, 여도건, 송현제, 안광준, 박주현(이상 투수), 고성민(포수), 김성훈, 정주후, 김만수(이상 내야수), 전진영(외야수) 등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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