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14년 1차지명' 이수민 등 8명 재계약 불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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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방출 명단을 발표했다.
삼성은 15일 김승현, 이수민, 구준범, 박정준, 오상민, 이기용, 김선우, 김성표 등 8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눈에 띄는 이름은 투수 이수민이다. 이수민은 2014년 삼성에 1차지명을 받고 입단한 좌완투수다. 이수민은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부진으로 1군에 기회를 잡지 못했다. 통산 성적은 10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4.91.
그외에 2016년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우완투수 김승현은 올해 6경기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11.25의 성적을 남기고 방출됐다. 투수 구준범, 박정준, 오상민, 이기용, 내야수 김선우, 외야수 김성표도 재계약에 실패했다.
▲ 삼성 재계약 불가 명단
김승현(2016 삼성 2차 1라운드 10순위)
이수민(2014 삼성 1차)
구준범(2014 삼성 2차 6라운드 57순위)
박정준(2011 넥센 5라운드 35순위)
오상민(2019 삼성 2차 5라운드 42순위)
이기용(2021 삼성 2차 10라운드 93순위)
김선우(2018 삼성 육성선수)
김성표(2013 삼성 6라운드 50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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