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캉테 결국…월드컵 못 간다, 햄스트링 4개월 OUT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랑스 핵심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첼시)를 카타르 월드컵에서 볼 수 없다.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캉테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다. 앞으로 4개월 동안 뛸 수 없을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캉테는 2015년 레스터 시티에서 잉글랜드 무대를 밟았다. 왕성한 활동량에 정확한 볼 커팅 능력으로 전 유럽에 시선을 한 몸에 사로 잡았다. 3선에서 맹활약에 레스터 시티 '우승 동화'를 이끌었고,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마케렐레 후계자'로 평가됐다.
2016년 첼시에 입단해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팀에서 활약했다. 첼시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외에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미드필더 한 칸 위에서 활약하며 운영의 폭을 넓혔다. 월드클래스 미드필더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경험했다.
하지만 프랑스 대표팀과 첼시를 오가면서 출전 시간이 늘어났다. 점점 부상이 많아졌고 기량이 떨어졌다. 2019-20시즌부터 빨간불이 켜졌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두 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불안했다.
햄스트링 부상에 또 발목이 잡혔다. 결국 수술대에 올랐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출전까지 불발됐다. 첼시는 "캉테가 재활 전문가를 물색, 적합한 방식을 논의했다. 고민 끝에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알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