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스탠튼 홈런포‘ 양키스, 클리블랜드 꺾고 ALCS 진출 성공...휴스턴 나와라 [A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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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뉴욕 양키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나선다.
뉴욕 양키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2022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5차전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와 경기에서 5-1로 이겼다. 시리즈전적 3승2패를 거둔 뉴욕 양키스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맞붙는다.
경기에서는 선발투수 네스토르 코르테스가 5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 2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애런 저지가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뉴욕 양키스는 끌레이버 토레스(2루수)-애런 저지(우익수)-앤서니 리조(1루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조쉬 도날드슨(3루수)-오스왈도 카브레라(유격수)-해리슨 베이더(중견수)-호세 트레비노(포수)-애런 힉스(좌익수)로 라인업을 짰다.
클리블랜드는 스티븐 콴(좌익수)-아메드 로사리오(유격수)-호세 라미레스(3루수)-오스카 곤잘레스(우익수)-조쉬 네일러(지명타자)-가브리엘 아리아스(1루수)-안드레 히메네스(2루수)-오스틴 헤지스(포수)-마일스 스트로우(중견수)로 진용을 꾸렸다.
경기 초반부터 빅이닝으로 리드를 잡은 뉴욕 양키스. 1회 선두타자 토레스가 볼넷, 리조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만들어진 1사 1,2루 때 스탠튼이 우월 스리런을 날려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회에도 홈런이 터졌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저지가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아치를 그려냈다.
클리블랜드도 반격에 나섰다. 3회 헤지스가 좌중간 안타로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한 가운데, 콴의 좌선상 안타, 로사리오의 볼넷을 더해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라미레즈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격했다.
뉴욕 양키스는 5회 또 달아났다. 선두타자 토레스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도루에 성공. 1사 2루 찬스를 잡았다. 그리고 리조가 1타점 중전안타를 때렸다.
추가점을 뽑진 못했지만, 뉴욕 양키스는 실점하지 않았고 승리 축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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