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차현우, 오늘(6일) 10년 열애 끝 결혼…김용건·하정우 배우 패밀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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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배우 황보라(39)와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가 대표 차현우(42, 본명 김영훈)와 오늘(6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10년 열애 끝에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준호가, 축가는 가수 하림이 맡았다.
두 사람은 2012년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0년 동안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로 인연을 이어왔다.
연애 기간 동안 여러 방송에서 두 사람의 연애 스토리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고, 황보라는 예비 시댁 식구인 김용건, 하정우 등을 자연스럽게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보라는 드라마 '사내맞선', '배가본드', '김비서가 왜 그럴까', '마이걸', '파리의 연인'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감초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썰바이벌',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입담으로 활약 중이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이다. 과거 배우로 활동하며 '전설의 고향', '로드 넘버원', '대풍수'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하정우, 황보라가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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