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체제' LG 마무리 훈련 7일 시작…감독은 9일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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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염경엽 감독을 선임한 LG 트윈스가 내년 시즌 대비를 시작한다. 7일부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마무리 훈련에 들어간다.
LG는 6일 오전 류지현 감독을 이을 제14대 감독으로 염경엽 전 해설위원 겸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기술위원장을 선임했다. 인센티브 3억원 포함 3년 21억을 안기며 1994년을 끝으로 이루지 못한 우승의 꿈을 염경엽 감독에게 맡겼다.
LG는 7일부터 25일까지 이천에서 마무리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임 염경엽 감독은 주변 정리를 마친 뒤 취임식에 앞서 9일부터 마무리 훈련에 합류한다.
마무리 훈련 명단은 다음과 같다.
투수(22명) : 백승현 유영찬 이상규 허준혁 조원태 함덕주 김태형 양진혁 배재준 이찬혁 이지강 성재헌 채지선 김의준 김주완 오석주 김영준 송승기 성동현 임정우 임준형 김대현(2021신인)
포수(2명) : 전준호 김성진
내야수(7명) : 이영빈 최현준 김성협 엄태경 손호영 송대현 강민균
외야수(3명) : 신민재 안익훈 최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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