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정주리는 싸우면서 사랑→화해하면서 아기 생겨"('원하는대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심진화 정주리가 여행 도중 17년 '찐친'의 거침없는 폭로전을 가동한다.
10일 방송되는 MBN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 11회에서는 여행 가이드 신애라 박하선과 여섯 번째 여행 메이트 심진화 정주리, 인턴 가이드 성종이 함께하는 강원도 양양 여행기가 펼쳐진다.
이날 심진화와 정주리가 17년 동안 술로 우정을 다져온 절친답게 부부 사이에 관련한 '노(NO) 후진' 폭로전을 가동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먼저 심진화는 "정주리와는 '웃찾사'에서 처음 만났는데 친해진 이후로는 선후배 계급장을 떼고 인연을 이어온 '찐친'"이라고 밝힌다. 그러면서 "부부 동반으로도 자주 만났었는데 주리 남편이 잘 안 씻어서"라고 말끝을 흐려 친구 남편의 숨겨진 비밀을 폭로한다. 이에 정주리는 "우리 남편은 '더티 섹시' 스타일"이라고 식구 감싸기에 나선다.
하지만 심진화는 "주리네는 싸우면서 사랑하는 스타일이라 화해하면서 아이가 생긴다"며 추가 폭로를 이어간다. 이에 정주리는 "'그만 살자'고 얘기한 다음 날 아이가 생기더라"며 빠르게 수긍해, 신애라 박하선 두 사람의 말문을 닫게 한다. 심진화의 무차별 공격에 정주리도 반격에 나선다. 정주리는 "SNS에 왜 그렇게 부부끼리 뽀뽀하는 사진을 올리냐 부끄럽지 않냐"며 작심 발언을 날린다.
제작진은 "서로를 너무 잘 아는 두 사람이 여행 내내 거침없는 입담과 투닥투닥 케미를 발산한다. '정주리를 처음 봤을 때 이중인격자인 줄 알았다'는 심진화의 생생한 현장과, 오랜만에 4형제의 육아에서 벗어난 정주리의 힐링 여행이 대리 만족과 웃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하는대로'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간의 더러움에는 끝이 없어"…며느리 가난 팔아 아들 시의원 만든 母, 1억 사라지자 '충격'('탐비')
2026-10-05
-
자연사인 줄 알았는데…'성형외과 의사' 남편, 아내 살해 뒤늦게 밝혀져 "내가 죽을 것 같았다"('히든아이')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싫다는데 부부관계 강제로"…오은영도 경악한 아내 사연, '사상 초유의 결론'('결혼지옥')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