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찾아가는 티볼교실 마무리 "앞으로 야구장도 가볼래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한 2022년 ‘찾아가는 티볼교실’이 서울 성덕여자중학교에서의 교육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은퇴선수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누구나 안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티볼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은퇴선수의 재능기부 실천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449개 학교가 참여한 바 있다.
올해 교육은 지난 6월 24일 다문화영역 국제혁신학교인 경기도 안산 원곡초등학교에서 시작되어 지난해보다 33개교가 증가한 전국 초등학교, 중학교 각 67개씩 총 134개 학교가 참가하였으며, KBO는 참가 학교에 150만원 상당의 티볼 용품과 글러브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티볼교실’에 참가한 성덕여자중학교 추미경 교사는 "올해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어 학교에서 체육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KBO에서 침체되어 있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티볼교실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 지원해준 수업교보재를 활용해 티볼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덕여자중학교 2학년 1반 맹서윤 학생은 “평상시에 야구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 동안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너무나 아쉬웠다. 오늘 티볼교실을 통해 유명 야구강사에게 타격과 수비를 배우고 게임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 앞으로 친구들과 야구장에도 자주 가 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강사는 이광환, 이종운, 장원진, 정수성 등 (사)일구회(회장 김광수)의 시니어봉사단 은퇴 선수 21명이 참가하였는데 강사로 참여한 전 KT 코치 최훈재 강사는 "프로에서 선수들만 지도하다가 어린 학생들 지도는 처음이었다. 티볼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즐거워하는 모습과 열정적으로 경기에 참여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야구인으로써 보람된 활동이었다” 고 밝혔다.
한편 KBO는 ‘찾아가는 티볼교실’ 대상 학교를 올해 134개교에서 2023년 200개교로 대폭 늘려 야구 저변 확대와 미래 야구팬 확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강철 매직' 또 KT 정상에 올려놨다…감독이 뽑은 수훈선수, 의외의 이름? "어마어마하게 컸다"
2026-10-05
-
팬들이 KT 우승 축제 완성했다, '창단 첫 100만 관중'으로…이강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2026-10-05
-
끝내 한화 10라운드의 기적은 없었다…방출 통보에도 감사 메시지 "모든 기억은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더 좋은 선수 되겠다"
2026-10-05
-
163cm 최단신 기적의 만루홈런 터졌는데…삼성 결국 1위 가능성 완전 소멸, 대역전 드라마는 없었다
2026-10-05
-
'김도영 42호포' 고우석마저 무너졌다, LG 속절없는 패패패패패패패패…이러다가 5위로 추락할 '위기'
2026-10-05
-
[포토S] 두산, '7-5 승리!'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