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 야구 교류 위해 호주로…질롱 코리아에서 시구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 허구연 총재는 18일 호주야구협회(BA)의 초청으로 KBO와 호주프로야구리그(ABL) 간 상호 교류를 위해 호주로 출국했다.
허 총재는 18일부터 23일까지 호주 멜버른과 질롱을 방문해 호주야구협회(BA) 글렌 윌리엄스(Glenn Williams) 회장을 만나 KBO와 호주야구협회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허 총재는 윌리엄스 회장과 양국 대표팀간 친선경기 추진, ABL 내 KBO 리그 심판 파견, ABL 팀의 KBO 교육리그 참가 등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이창훈 멜버른 총영사를 만나 호주 내 양국 야구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KBO는 40년의 역사를 통해 축적한 리그 운영 방안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시스템들을 호주 야구 리그와 공유하며,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는 호주야구협회와 ABL의 노력에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 나가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한편, 허 총재는 19일과 20일 ABL에 참가하고 있는 ‘질롱 코리아’의 경기를 관전한다. 질롱 코리아는 KBO 리그, 독립리그, 대학리그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허 총재는 20일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며 선수단과 코치진을 격려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 치맥 못 하는 첫 중동 월드컵! '원나잇'은 감방 갑니다 ㅣ 월잘알-월드컵북 #SPORTSTIME
- [카타르 NOW] '마스크맨' 손흥민, 대표팀 첫 훈련 가볍게 소화 #SPORTSTIME
- 우루과이전 '마스크 손흥민' 볼 수 있나…"경기 직전 결정" #SPORTSTIME
- '한국 자존심' 손흥민-김민재, WC 출전 아시아 선수 몸값 'BEST 11' 선정 #SPORTSTIME
- [카타르 NOW] '어제 너무 깜짝놀래서…' 김민재가 인터뷰 후 사과한 사연 #SPORTSTIME
야구 관련 기사
-
ML 진출 앞두고 있지만…'정점'은 아직→여전히 진화중! 안우진 더 무서워진다 "찾아가고 있다"
2026-10-09
-
"한동희, 김도영+노시환과 경쟁 가능"…311홈런 레전드 선배 극찬→2027 롯데 타선 더 강해지나
2026-10-09
-
오스틴도 할 말을 잃었다…'136타석 9홈런' 잠실 빅보이, 300타석 공약 지켜졌다면 어땠을까
2026-10-09
-
한화 내년엔 트레이드 성공작 탄생 예감…레전드 코치는 ERA 12.27 좌완에 '미션 2개'를 건넸다
2026-10-08
-
묵직한 직구-현란한 커브, '재미교포' 친구들 합류하니 기대감도 충전 "즐기며 하겠지만, 이길 것"[U-15 소프트볼 아시안컵②]
2026-10-08
-
간절한 우승 꿈, 아시아 정상 꿈꾸며 웃음 대신 투혼-원팀으로 뭉쳤다[U-15 소프트볼 아시안컵①]
2026-10-08
추천 콘텐츠
-
'4경기 20실점' 이게 다 승부조작 때문이었나…라오스 축구 대충격, 국대 윙어 체포 보도→베트남 도박 조직 개입 의혹
2026-10-09
-
'연봉 1억4000만원' 과감히 포기했는데…30세 여성 파이터 날벼락, 무패 선수 꺾고도 UFC 계약 퇴짜 "절박함이 전혀 안 보인다"
2026-10-09
-
백화점에서 펼쳐진 두뇌스포츠의 향연, 브리지 챔피언십 6차 대회 성황
2026-10-09
-
박강현·윤효빈, 디비전리그 '일타 강사' 변신…엘리트와 생활체육 잇는다
2026-10-09
-
다리 절단 위기→8개월 만에 美 국가대표 발탁 '충격'…"불혹의 스키 여제, 이미 4차례나 경이로운 복귀" 올림픽 악몽 딛고 '5번째 기적' 꿈꾼다
2026-10-09
-
"경기 끝나고 2시간 만에 죽을 뻔했다" 32세 테니스 스타 충격 고백…체온 41도→팔다리 감각 상실, 중환자실서 7일 버텼다
2026-10-09
많이 본 기사
-
"군 면제가 가장 중요했다" 병역 특례 폭탄 발언의 양민혁, 소속팀 복귀 후 금메달 축하에 '활짝'
2026-10-08
-
"군대 안 갑니다" 한 마디에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사라진다..."국가 위상 영향에 따른 별도 판단" 병역법 일부개정안 발의
2026-10-07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한화 내년엔 트레이드 성공작 탄생 예감…레전드 코치는 ERA 12.27 좌완에 '미션 2개'를 건넸다
2026-10-08
-
"현실판 천사가 나타났다" 10년 탁구 인생 끝내자 日 팬들 깜짝…키쿠치 히나 새 출발에 "신비롭다" 응원
2026-10-0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