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자책골 넣었다고 12발 총 맞은 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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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김성철·박진영 기자]'자살골'이라는 용어가 '자책골'로 명칭이 변경된 사건이 있다?!
3일 앞으로 다가온 전 세계인의 축제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상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은 항상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만큼 엄청난 사건·사고들이 터져나왔고 이를 교수 겸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이야기했다.
18일 유튜브채널 '스포츠타임'을 통해 공개되는 '카타르 NOW' - '썬킴의 월잘알-월드컵북' 3편에서는 월드컵에서 일어난 사건과 축구가 일으킨 전쟁에 대한 내용 등을 다뤘다.
썬킴은 "1994 미국 월드컵 당시 콜롬비아 안드레아스 에스코바르가 넣은 자책골은 큰 비극을 불렀다"라며, "에스코바르의 자책골로 경기 베팅에서 돈을 잃은 마약 갱단에게 살해당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 사건으로 "상대편이 아닌 자기편의 골문에 공을 잘못 넣는 일이라는 정의를 가진 단어인 자살골이 자책골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카타르 NOW' - '썬킴의 월잘알-월드컵북'은 16일 첫 화를 시작으로 매일 1편씩 모두 5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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