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NOW] ‘역시 베일’ 웨일스, 미국과 1-1 ‘팽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미국과 웨일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 B조 1라운드에서 맞붙고 있다.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 다니엘 제임스, 해리 윌슨 스리톱을 가동했다. 네코 윌리엄스, 아론 램지, 이단 암파두, 코너 로버츠가 중원을 구성했다. 벤 데이비스, 조 로든, 크리스 메팜이 수비를 맡았다. 웨인 헤네시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미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크리스천 풀리식, 조슈아 서전트, 웨아가 공격수로 출격했다. 웨스턴 맥케니, 타일러 아담스, 유누스 무사가 미드필드에 포진했다. 안토니 로빈슨, 팀 림, 워커 짐머만, 서지뇨 데스트가 포백을 맡았다. 맷 터너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초반 미국이 강하게 몰아붙였다. 9분 웨아의 크로스가 상대의 자책골로 이어질 뻔했다. 이어진 서전트의 헤더는 골대를 강타했다.
경기는 빠른 속도로 진행됐다. 치열한 중원 싸움이 이어졌다. 두 팀 모두 공수 전환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상대와 맞섰다. 미국에서는 데스트와 맥케니가 경고를 받았다.
첫 골의 주인공은 미국이었다. 35분 웨아가 뒷공간을 허물더니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풀리식이 과감한 돌파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고, 정확한 패스로 도움까지 기록했다.
웨일스도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전반 추가 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전반전은 미국이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후반 시작과 함께 웨일스가 변화를 줬다. 제임스 대신 장신 공격수 키퍼 무어를 투입했다.
한 골 차로 밀리던 웨일스가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볼 점유율을 높여 미국 수비진을 공략했다. 무어가 강력한 피지컬을 이용해 전방에서 공을 지켰다. 19분 데이비스의 헤더는 골키퍼 터너의 선방에 막혔다. 무어의 헤더는 골문 위로 살짝 떴다.
몰아치던 웨일스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37분 베일이 본인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정규 시간은 약 8분 정도 남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욕심쟁이' 호날두, 대표팀 무단 이탈 논란에도 은퇴 생각 없다 "감독이 나와 약속 지키지 않았다"
2026-10-07
-
'추한 호날두와 너무 다르다'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 나왔다, 아르헨티나 고별전서 1골 2도움 폭발
2026-10-07
-
'축구의 신' 이런 엔딩 또 없습니다…메시 마지막 A매치서 1골 2도움 원맨쇼→208경기 126골, 21년 아르헨티나 대장정 끝
2026-10-07
-
호날두 10페이지 '폭탄문' 터뜨렸다…"감독이 두 번이나 약속 어겨"→대표팀 이탈 사과+가중처벌 자청 "처벌받고 돌아오겠다" 은퇴설은 일축
2026-10-07
-
"브라질 별로 안 강해" 말했다가 90만 댓글 폭탄→日 21세 공격수 아직도 악플 시달린다…그런데 "복수 위해 이젠 질 수 없어" 11월 '북중미 리벤지' 예고
2026-10-07
-
날벼락! 프랑스 축구 '충격 소식'…"선수 2명 성폭행 혐의로 구금" → 2부 낭시 구단 "사법 당국 결정 기다리겠다"
2026-10-06
추천 콘텐츠
-
'독일 최고 미녀'가 33세에 프로복서 데뷔라니…"학교 폭력 당해서 시작" 알고 보니 10대 시절 '복싱 챔피언'이었다
2026-10-08
-
버스 안 와 훈련 취소→北 국가 틀더니→태극기까지 멈췄다…日 결국 한국에 공식 사과 "F학점 아시안게임" 촌극으로 나타난 AG 위상 하락 전조
2026-10-08
-
'이럴 수가! 155연승 끝나자 또 충격 소식' 日 올림픽 챔피언 세계선수권 출전 포기…57㎏급 도전 잠시 멈춘다
2026-10-08
-
"오 마이 갓!" 샤라포바 등장하자 세계 18위도 얼어붙었다…필리핀 국민스타, 우상 앞에선 영락없는 소녀팬→"지금 가장 HOT한 선수" 대선배도 화답
2026-10-07
-
'출산 순간까지 포기했다' 아이 태어나기 직전인데 "무슨 일 있어도 던진다"…양키스 벼랑 끝 에이스의 각오
2026-10-07
-
'다승왕 최민석' 기회 한 번 더 남았다? "12일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김원형 감독 힌트
2026-10-0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