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0인 레전드 우표 세트 '선착순 4000개' 한정판 출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BO는 우정사업본부, 한국조폐공사,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업해 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를 출시하기로 하고, 24일 KBO 야구회관에서 조인식을 가졌다.
KBO는 올해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야구팬 및 전문가 투표를 거쳐 KBO 리그를 빛낸 ‘레전드 40인’을 선정했다. 최다 득표 상위 4인의 레전드를 올스타전에서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일주일 간격으로 4명씩 총 10주에 걸쳐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조인식에는 KBO 허구연 총재 및 우정사업본부 손승현 본부장,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민재석 원장과 함께 레전드 40인을 대표해 KBO 조계현 총재특보도 참석했다.
KBO 리그 레전드 40인 우표는 한 세트에 총 40매로 구성돼 있으며, 레전드 38인의 개별 디지털 아트웍(임창용, 우즈 제외)과 레전드 40인 로고 등을 활용한 카드형 우표로 제작됐다.
뒷면에는 레전드 선수들의 KBO 리그 통산 기록 및 주요 수상 연혁 등을 담았고, 웹 연동 가변 QR코드를 활용해 레전드들의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총 4000세트만을 한정 제작하고 별도 케이스 및 보증서와 위변조 방지 보안 시스템이 갖춰진 희소성 있는 상품으로 만들었다.
KBO 리그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는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판매분 소진 시까지 인터넷우체국과 우체국 앱을 통해 사전 판매가 시작되며, 다음 달 9일 정식 발행 후 발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구매 수량은 1인당 2세트로 한정되며, 수익금은 전액 기부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살려주세요" 숙소 물 새고, 일정 공유 못 받고…日 여론도 바닥 찍었다 "AG 운영할 자격조차 없다"
2026-09-16
-
삼성에 타율 0.556 타자 있다? 단 '1분' 뛰고 눈도장 쾅!…얼마나 노력했길래, 나오면 치네
2026-09-16
-
20년 전 도하 참사 잊을 수 없으니까, 사회인 대표팀도 경계하는 류지현 감독 "변화구 좋고 환경에 익숙해" [나고야 NOW]
2026-09-16
-
이호연도 변우혁도 김도영 대체 못했다…AG 차출 하루 만에 무더기 실책, 이범호 고민 커진다
2026-09-16
-
"거의 초상집이었다고…" KIA 40홈런 슈퍼스타 부상에 화들짝, 정작 본인은 왜 화가 났을까
2026-09-16
-
산술적으로 10승도 가능한데…SSG 특급유망주 신인왕 욕심 없나? "감사하게도 목표 다 이뤘다"
2026-09-16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파리 金 삼총사+새로운 여자 군단' 뜬다…韓 양궁, 45년 만에 빼앗긴 '아시아 왕좌' 되찾을까
2026-09-16
-
"마줄스호 출범 후 가장 아름다운 경기" 韓농구 제대로 미쳤다…'항저우 은메달' 요르단 114-80 대파→이현중 28점 폭발, 가뿐히 4강행
2026-09-16
-
도쿄 요츠야 클럽 달군 ‘K-브리지’…김혜영 회장, 한일 교류 나선다
2026-09-16
-
국가대표 유망주부터 시니어 강자까지…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세대를 잇는다
2026-09-16
-
[나고야 NOW] 中에 6전 전패→이젠 2연승! '세계 1위' 신유빈-임종훈, 이번엔 진짜 금메달 보인다…韓 탁구 '금 2개' 도전
2026-09-16
-
[나고야 NOW] 아시안게임 선수촌에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장했다…임진왜란 일으킨 인물이 환영무대에→5년 전 '이순신 현수막'은 철거
2026-09-1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