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서진, '조폭인 내가~' 강렬 변신…'서진이네' CEO의 조폭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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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서진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5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이서진은 드라마화가 결정된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가제)'에 출연한다.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학교에 가는 것이 평생 소원이던 무학력자 조폭 김득팔이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끝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소년 송이헌을 구하려다 그에 몸에 빙의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극 중에서 이서진은 대학 문 한번 밟아보는 것이 소원인 무학력자 조폭 김득팔을 연기하며 짧지만 강렬한 특별 출연으로 작품에 힘을 보탠다. 김득팔이 소년을 구하려다 교통사고로 죽고 그의 몸에 빙의되면서 스토리가 시작되는 만큼 묵직한 연기로 극 초반을 이끌 전망이다.
특히 '다모', '불새', '연인', '이산', '결혼계약' 등 여심을 설레게 하는 연기의 대가인 이서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조폭이라는 강렬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최근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내과 박원장'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의 변주를 꾀하며 배우로 신선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이서진의 또 한번의 용감한 도전에 기대가 커진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 '윤스테이'를 거쳐 최근 '서진이네'에서 사장으로 전격 승진한 이서진은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의 날카로운 감각과 힐링 대신 매출에 집착하는 경영 마인드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새 드라마를 통해 화끈하고 과감한 연기 변신까지 도전하면서 '부업' 예능과 '본업' 연기를 오가며 활약을 이어갈 이서진의 사장과 조폭, 극과 극 변신에 기대가 커진다.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캐스팅을 마친 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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