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스파이크는 3일 걸렸는데…유아인 마약 수사 늦어지는 이유 "수사 대상 多"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엄홍식, 37)의 신병 처리가 늦어진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앞서 마약 돈스파이크(김민수, 46)의 경우 체포 후 구속까지 사흘 밖에 걸리지 않았던 것과 비교된다.
이와 관련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와 관련해 "돈스파이크 사건은 간단하게 1건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체포 후 구속으로 바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청장은 유아인에 대해 "애초 식품안전의약처에서 수사 첩보를 받았고, 내용도 프로포폴과 대마초, 졸피뎀 등 의약품과 관련한 것들도 있어서 사안이 다르고 혐의도 다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혐의) 입증을 위해 수사를 해야 할 대상도 다수다. 병원도 여러 곳이고, 압수물 분석이나 대상자 수사에 시간이 걸린다"며 "그런 것들이 진행되면 직접 대상자인 유아인을 포함한 관련자들을 추가 수사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최종 판단을 해야 해서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27일 유아인을 소환해 조사했으며 추가 소환을 예고했다. 아울러 유아인과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공범도 수사할 방침이다.
돈스파이크는 2022년 9월 26일 메스암페타민을 소지하고 투약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사흘 뒤 구속됐다.
그리고 지난 1월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판사)는 돈스파이크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이규한 최종선택 포기 순간 솔비는 딱 한마디 "못났다"[이슈S]
2026-10-16
-
김용빈 “초등학교 6학년때 데뷔…환경 안 좋아 힘들었지만 덕분에 노래에 슬픔·한 담겨”(트키쇼)
2026-10-16
-
"둘다 평화주의자"…이선빈, ♥이광수와 '9년 열애' 비결 밝혔다
2026-10-16
-
"26년째 미제" '그알', 강진 초등생 연쇄실종 용의자 최초 만남…"12시간 이야기"
2026-10-16
-
'나혼산' 측 카자흐行 대본 의혹에 "대본 아닌 구성안, 전현무에 전달 No"[공식입장]
2026-10-16
-
"두번째 이혼쇼" '굿파트너2' 장나라가 돌아온다
2026-10-16
추천 콘텐츠
-
♥이규한 최종선택 포기 순간 솔비는 딱 한마디 "못났다"[이슈S]
2026-10-16
-
"비싼 기름 안 넣는다" 했다가…'105억 전세 소송' 이승기, 때아닌 논란에 '억울'[이슈S}
2026-10-16
-
엑소 출신 타오, 2세 출산 숨겼나…대리모 의혹 부인→아이 손 잡고 '포착'
2026-10-16
-
김용빈 '당신뿐입니다', 트로트리그 10월 인기곡 차트 중간투표 1위…박서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 2위
2026-10-16
-
'주선자' 송은이도 몰랐다…솔비♥이규한 기습 결혼 발표하고 "양복 한 벌"[이슈S]
2026-10-16
-
故안성기 차남 안필립, 父 대신해 트로피 받았다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실 것"
2026-10-1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