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수비수의 극찬..."김민재 is perfect!"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발롱도르 수비수’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파비오 칸나바로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완벽한 시즌을 보냈고, 실수 하나 없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친정팀 나폴리의 우승 축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김민재는 나폴리가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이바지했다. 데뷔 시즌임에도 합류와 동시에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적응기를 생략하며 총 42경기에 출전했다. 강력한 신체 조건과 뛰어난 수비 지능으로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레전드의 극찬을 이끈 활약이었다. 칸나바로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수비수다. 176cm라는 중앙 수비수치고 작은 키를 가졌지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1992년 나폴리에서 프로 데뷔한 뒤, 인터밀란, 유벤투스 등 자국 명문 클럽들을 거쳤다.
2006 국제축구연맹(FIFA)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 해 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도 받았다. 2011년 은퇴 후 광저우 헝다(중국),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올해 초에는 베네벤토 칼초(이탈리아)에서 경질됐다.
칸나바로는 이번 시즌 내내 김민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미 중국 시절부터 기량을 확인했다. 2019년 김민재가 베이징 궈안에서 뛸 당시, 상대 감독으로 마주한 바 있다.
지난 3월 이탈리아 매체 ‘아레아나폴리’와 인터뷰에서 “김민재는 중국 시절부터 유명했다. 집중력이 높고 기계 같은 선수”라 언급했다. 지난달 현지 방송사 ‘DAZN’과 인터뷰에선 유럽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발롱도르 수비수의 극찬을 받은 김민재는 많은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상 잉글랜드) 등 내로라하는 빅클럽들의 관심이 쏟아진다. 나폴리에서 리그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한 만큼, 올여름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항 폭격→12명 사망 ‘韓 축구 절망’…‘충격’ 중동 11월 평가전+아시안컵 개최 불투명
2026-10-13
-
[오피셜] “국가대표 은퇴해라” 축구팬 비난 쇄도 김민재, 뮌헨 챔스 노르웨이 원정 출격 ‘22인 소집포함’
2026-10-12
-
韓 축구 프리미어리그 진출, 다시 활짝 열린다 “오현규, 겨울에 토트넘·헐시티 이적설”
2026-10-12
-
“금메달 보다 군 면제 위해 뛰었다” 韓 축구 절망에 빠뜨린 충격발언 했던 양민혁, 논란 이후 벨기에 리그 ‘왼발 감아차기’ 데뷔골 작렬
2026-10-12
-
'2006년생 금메달리스트' 테크닉 미쳤다...양민혁, 벨기에 복귀전 단 11분 만에 데뷔골! 폭풍 질주→수비 제치고→지체없이 왼발 원더골 완성
2026-10-12
-
‘충격’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절망’ 손흥민 대표팀 마지막 아시안컵 ‘불투명’…개최지 사우디 공항 폭격→12명 사망·309명 부상 ‘여행경보 3단계 격상’
2026-10-12
추천 콘텐츠
-
5억 달러 받고 최악 부진→"매년 40홈런치라고 준 돈 아니야" 역대급 망언…논란됐던 게레로, 결국 눈 수술 받고 부활 모색
2026-10-13
-
"14살 축구 소녀 오열"…아시안컵 본선행 좌절에 장관까지 달려와 위로→2연승 달리다 인도에 0-4 참패, 이라크전 MVP로 '대형 윙어' 잠재성 증명
2026-10-13
-
충격 비보…'한국에서 오디션 나갔던' 19세 브라질 MMA 유망주 사망
2026-10-13
-
'청순 미모' 日 탁구 여신, 흰 블라우스에 "허벅지가 노력 말해줘" 팬 환호...선수 생활 마무리→본격 연예계 활동 도전
2026-10-13
-
"김혜성 로스터 탈락 놀랍지 않아, 유일한 생존 방법은…" 美 매체 냉정한 분석, 이대로면 WS도 어렵다
2026-10-13
-
"쳐다보기가 힘들다" 맥심 선정 '핫걸 1위' 미녀 골프 스타, 비키니 입은 휴가 사진 공개→팬 반응 폭발
2026-10-13
많이 본 기사
-
"대표팀 오면 당연히 머리 처박고 경기" 이천수 작심 발언 터졌다..."대표팀 내 중간 역할 깨졌다"
2026-10-12
-
[속보] 김경문 감독과 결별→코치도 줄줄이 떠난다 "양승관 양상문 김민호 김재걸 코치, 재계약 않기로"
2026-10-12
-
"이강인이 가장 놀란 건 따로 있었다" 8경기 만에 선발 제외→그런데 33분 만에 기회 창출 3회! 아틀레티코 4연승+이달의 선수 '겹경사'
2026-10-11
-
[오피셜] '이럴수가' 김혜성 NLCS 로스터 제외, 美 언론 예상 적중이라니…12승 올스타 투수 합류
2026-10-12
-
김혜성 이것이 최악 소식인가… 트레이드 절대 없다? 사장이 안 놔줘, 5년 완주할까
2026-10-1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