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많아서" '마약 혐의' 유아인, 2차 조사 취소…왔다가 돌아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의 2차 소환 조사가 당일 취소됐다.
유아인은 11일 오전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출석해 2차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취소됐다. 유아인은 출석을 위해 근처를 방문했으나 취재 기자의 인파에 발걸음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조용히 2차 소환 조사를 소율하던 유아인 측이 하루 전 일자가 알려져 취재진이 몰리자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새로운 출석 일자를 통보했으나, 확정되진 않은 상황이다.
앞서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지난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조사 때 소화가 안 돼서 추가로 조사를 하고, 신병 처리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며 추가 소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케타민, 졸피뎀, 코카인 등 5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불거진 졸피뎀 처방 의혹에 대해서는 소속사가 "오랜 수면장애로 수면제를 복용해 온 것이 사실이나 최근 다른 성분으로 대체했고 수면 외 목적으로 사용한 적 없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최근 유아인 외에도 주변인 4명이 마약류 관리 위반 혐의로 입건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수사 초기에는 참고인이었으나 유아인의 마약 투약을 돕거나 직접 투약한 정황이 확인되면서 피의자로 신분이 바뀌었다. 4명은 유아인과 친분을 이어온 작가, 유튜버 등으로, 이들 역시 유아인이 2월 미국에서 귀국할 당시 함께 입국한 바 있다. 경찰은 유아인에 이어 지난달 말 이들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고, 유아인처럼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인물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아인은 지난 3월 2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약 12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소환 조사 후 "사건이 불거지고 불충분했던 반성의 시간 동안, 저는 제 과오가 어떠한 변명으로도 가릴 수 없는 잘못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지했습니다. 앞으로 있을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여러분의 모든 질타와 법의 심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직접 사과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전현무 "다시 태어나면 왕(王)될 것"..왕을 꿈꾸는 남자 '깜놀 고백'('현무로드')
2026-10-03
-
'살림남' 박서진, 본선 직전 초비상...박효정에 "너 필요없어" 분노
2026-10-03
-
'조폭연루설' 맘고생 조세호, 후덕해진 근황 '요요왔나'
2026-10-03
-
폐지 요구 빗발친 '나혼산', 김민 투입에 시청률 상승 '반전 발판될까'[초점S]
2026-10-03
-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가수하길 잘했네 '금의환향'
2026-10-03
-
김요한, 오연희와 '현커'됐다 "오늘부터 1일"...드디어 솔로탈출('신랑수업2')
2026-10-03
추천 콘텐츠
-
이서진 "서장훈 재력, 싸울 필요도 없이 항복…건물 왜 내놨냐"('비서진')
2026-10-04
-
"기안84도 놀랐다" '나혼산' 김민에 '깜짝'…반했다 얘기나온 이유[이슈S]
2026-10-04
-
'신세계家' 애니, 반려견 공개애 "교육 잘못했다 욕먹을까 가족 다 긴장"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