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감독, 재난 3부작 합산 국내 천만 관객 돌파 '日감독 최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올해 개봉작 흥행 1위, 500만 관객 돌파 등 전례 없는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3편 합산 국내 천만 관객 돌파 감독으로 등극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일까지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의 총 누적 관객 수는 각각 385만1037명, 75만5054명, 539만6836명으로 이른바 재난 3부작으로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영화 3편의 합산이 국내 총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지난 2017년 '너의 이름은.'을 통해 당시 국내 개봉 일본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하며 ‘신카이 마코토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기 시작, 이번 '스즈메의 문단속'을 통해 본인의 기록을 뛰어넘고 또다시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영화 흥행 1위를 달성해 국내 관객 마음 단속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연출작 흥행 합산 국내 누적 관객 수 총 천만 명을 동원한 최초의 일본 영화 감독으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됐다.
국내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지난 5월 10일 '너의 이름은.' 2023 더빙판이 개봉했으며, '날씨의 아이' 더빙판도 함께 재개봉해 상영 중이다. 여기에 '스즈메의 문단속'의 한국어 더빙판 또한 5월 17일, 바로 오늘 개봉을 알렸다. 장예나, 정주원, 이경태, 이선율 성우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받고 있던 만큼, '스즈메의 문단속'이 세울 최종 스코어에 귀추가 주목된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국내 최초 신기록 행진을 보여주는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의 오타니' 하현승, 유재석과 만났다…"설레는 키 차이" 듬직
2026-09-27
-
"급X 아니라 급체", 김주하, 7년만에 해명한 방송사고 위기…복통에 땀범벅→앵커 교체[이슈S]
2026-09-27
-
김기태, 17세에 이혼한 母 연락없더니…"이미 사망, 너무 후회돼"('데이앤나잇')
2026-09-27
-
'56세' 김승수, 母와 합숙맞선…어머니 탓하더니 진도 고장→ 서장훈 "왜 저 얘기까지"('미우새')
2026-09-27
-
영탁, 결방 '뮤직뱅크'서 정상 등극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방송 1위"
2026-09-27
-
"이런 분위기 처음" 돌부처 오승환도 '움찔'…불꽃파이터스 최대 위기
2026-09-2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