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문' 긴장감 폭발 2차 스틸 공개, 도경수→김희애 '치열 현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올여름 관객들에게 경이로운 달과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영화 '더 문'이 달에서 지구까지 무사 귀환이라는 미션에 도전하는 인물들의 치열한 순간을 담은 2차 스틸을 공개했다.
14일 공개된 스틸은 선우와 재국뿐만 아니라 현 우주센터장과 정부 관료, 재국과 함께 일하는 천문대 인턴 등 대한민국 우주 대원의 무사 귀환이라는 하나의 목표 앞에 선 다양한 이들의 등장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많은 기대를 안고 우주로 날아올랐던 달 탐사 우주선 우리호가 예기치 못한 태양풍으로 인해 큰 위기를 만난다. 우리호의 막내 탐사 대원 선우(도경수)만이 유일하게 생존하고, 나로 우주센터는 혼돈에 빠진다. 5년 전 실패한 유인 우주선 프로젝트의 책임을 지고 소백산 천문대에 칩거하던 재국(설경구)은 이번에는 대원을 잃고 싶지 않다는 일념으로 다시 나로 우주센터로 돌아간다.
현 우주센터장 정민규(박병은)와 우주센터의 모든 스태프 역시 머리를 맞대 대책을 강구하지만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없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조한철), 차관(최병모), 재국과 소백산 천문대 천체 관측팀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인턴 한별(홍승희)까지 모두 모니터 너머 선우의 상황을 초조하게 지켜보는 가운데 NASA 유인 달 궤도선의 메인 디렉터 문영(김희애) 또한 깊은 고민에 빠진다.
“‘우주는 하나다’라는 생각으로 시나리오를 썼다”는 김용화 감독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때로는 이성과 합리성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밝혀 생존을 향한 굳은 의지, 간절함과 휴머니티 등 다양한 감정이 뜨거운 드라마를 이루는 '더 문'을 향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도경수 역시 “희망과 용기를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영화”라고 '더 문'만의 특별함을 짚어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끌어올리고 있다.
아득히 먼 달과 대한민국 우주센터, 미국 NASA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인물들의 고뇌와 촌각을 다투는 순간을 생생하게 그려낸 영화 '더 문'은 오는 8월 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추천 콘텐츠
-
'암살자(들)' 논란→유해진 자택 앞 보수단체 집회…소속사 "신변 위협 강경 대응"[공식]
2026-10-05
-
'예비 아빠' 배성재, 2세 질문에 "♥김다영 유전자만 복사하고파…나는 1g도 안 닮았으면"('옥문아')
2026-10-05
-
'나솔' 32기 막말 영수, 9kg 감량→확 달라진 비주얼…새 신부 보자 "너무 예쁘다" 연발('계약결혼')
2026-10-05
-
"재명아"…'54세' 유재석, 한 살 동생 유재명에 힘겨운 '반말'('틈만나면')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