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퀸' 데스매치 종료…'톱7' 선발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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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더 뜨거워진 무대가 '쇼퀸'에서 펼쳐졌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이하 '쇼퀸')에서는 3라운드 1:1 데스매치와 톱7 선발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3라운드 1: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먼저 나선 Z세대 임소연과 Y세대 정해은은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를 재해석한 무대로 박빙의 승부를 펼쳤고, 임소연이 5점 차이로 승리하며 4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 Z세대 김하나와 X세대 최우선은 각각 Y세대 황혜미, X세대 박지수를 꺾고 다음 라운드로 향했다.
Y세대 김민지는 Z세대 오보람과 대결에서 700점 만점에 691점을 받는 기적을 이뤄냈다. 목소리로 또 한 번의 기적을 이뤄낸 김민지는 눈물을 흘리며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민지에 이어 Z세대 장은정, Z세대 문세영, Z세대 서아림이 4라운드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
1:1 데스매치 마지막 대결은 X세대 채은선과 Y세대 김연미가 이은미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선곡해 막상막하 대결을 펼쳤다. 박선주는 "채은선은 노래 시작부터 모두가 감탄했다. 김연미는 우승 후보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감성 자체가 완벽하게 다른 두 사람이 이 노래 하나로 격돌하는 모든 순간이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지 모를 정도로 심란하다"고 말했다. 이 대결의 승자는 채은선이었고, 추가 합격자로 오보람이 이름을 올리며 3라운드가 마무리됐다.
이어 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톱7 선발전이 시작됐다. 추가 합격자 오보람까지 모두 16명이 진출한 가운데 단 7명만에게 허락된 톱7'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 참가자들은 자신의 모든 매력을 쏟아낼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먼저 Z세대 김주은이 나훈아 '고장난 벽시계' 무대로 심사위원 점수 653점을 받았다. 이해리는 "이쯤이면 완성형 무대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에 부합하는 무대였다"며 어린 나이에도 완벽한 무대를 펼친 김주은을 칭찬했다. 반면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무대를 꾸민 Z세대 전민정은 631점에 그쳤고, 박선주는 "가수가 이길 수 없는 노래가 있다. 오늘은 작전 실패인 것 같다"고 혹평했다.
Z세대 문세영은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무대를 펼치며 눈물을 보였다. 김종진은 "37년 전에 함께 녹음하며 내가 기타를 친 적이 있다. 고 김현식도 허스키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였지만 문세영은 또 다른 매력의 곡을 만들어냈다"고 칭찬했다. X세대 성은해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선곡한 무대를 펼쳤고, 이에 조권은 "'쇼퀸'의 정체성 같다"고 칭찬했다. 문세영과 성은해는 각각 657점, 651점을 받았다.
이날 방송분은 전국가구 기준 3.5%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
가수의 꿈을 가진 여자들을 위한 꿈의 무대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또한 '2023 쇼퀸 톱7' 전국 투어 콘서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티켓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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