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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사고' 김새론, 자숙 끝냈다…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활동 재개

작성일: 2023.08.10 11: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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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새론.  ⓒ스포티비뉴스DB
▲ 김새론.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음주운전 사고를 내 자숙 중인 배우 김새론이 활동을 재개한다.

김새론은 이아이 브라더스와 크리스틴 콜리스가 협업한 곡 '비터스위트'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을 맡았다. 해당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이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던 중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수차례 들이받고 도주해 재판에 넘겨졌다. 이 일로 변압기가 망가져 강남 일대가 약 4시간 30분 정전돼 주변 상권은 물론, 횡단보도 신호등까지 피해를 입었다.

이후 김새론은 피해를 입은 상점을 일일이 찾아 사과하고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새론은 지난 4월 벌금 2000만 원 형을 선고받았고, 이에 불복하지 않아 그대로 형이 확정됐다. 

사고 이후 SBS '트롤리' 등 출연 예정이던 작품에서 모두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한 김새론은 짧은 자숙을 마치고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끈다. 음주운전 사고를 낸 지 1년 3개월 만이다. 

김새론이 출연한 넷플릭스 '사냥개들'은 재촬영, 편집, 수정을 거쳐 그의 출연 분량과 함께 세상에 공개된 바 있다. '샤냥개들'에 이어 김새론은 이번에는 뮤직비디오로 활동 재개에 시동을 걸어 그의 복귀 시도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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