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 미성년자 악플러 용서했다…SM "이례적 선처"[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NCT 마크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악플)을 단 미성년자를 이례적으로 선처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마크의 의사에 따라 이번 사건은 예외적으로 공식 사과문 게시와 재발 방지 약속을 거듭 받은 후 형사 처벌을 받지 않도록 선처하는 것으로 합의했다"라고 21일 밝혔다.
SM은 무분별한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 비방 등에 대한 자료를 취합해 지속적으로 고소를 진행했고, 그중에서도 NCT 마크에 대해 악의적으로 유포된 게시글 등의 자료를 취합해 모욕죄로 고소했다. 그 결과 경찰에서 1인의 피의자를 특정했다.
당초 SM은 악플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고 했으나 피의자가 미성년자인 점, 조사 과정에서 본인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려고 한 점 등을 참작한 마크가 선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번 사건은 예외적으로 공식 사과문 게시와 재발 방지 약속을 조건으로 선처했다고 알렸다.
피의자는 "마크가 그 글을 직접 볼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고,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사실도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 다시는 그런 글을 쓰지 않을 것임을 약속한다"라며 "고개 숙여 사과한다"라고 자필 사과문을 통해 사과했다.
SM은 "이번 사건 외에도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의 수집과 신고, 다수의 고소 및 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아티스트에 대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엄중하고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은 SM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사이트 등에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된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글에 대해 자료를 취합하여 지속적으로 고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NCT 멤버 마크와 관련해 악의적으로 유포된 게시글 등의 자료를 취합하여 모욕죄로 고소하였으며, 그 결과 경찰에서 1인의 피의자를 특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하여 무관용으로 대응하고자 하였으나 피의자가 미성년자인 점, 조사 과정에서 본인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려고 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처하고 싶다는 마크의 의사에 따라 이번 사건은 예외적으로 공식 사과문 게시와 재발 방지 약속을 거듭 받은 후 형사 처벌을 받지 않도록 선처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번 사건 외에도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의 수집과 신고, 다수의 고소 및 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아티스트에 대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엄중하고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고소와 관련해 진척 사항이 있는 경우 팬 여러분께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알려드릴 것이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 관련 기사
-
지예은♥바타, 시상식급 결혼식, 유재석 사회·김종국 축가…로이킴은 "기억 안 나" 발뺌[이슈S]
2026-10-23
-
'CCTV 논란' 박위, 결혼 10달 전 '여대생 데이트 신청' 영상까지 '파묘'[이슈S]
2026-10-23
-
추리닝에 삼계탕 먹는 저스틴 비버…13년 만의 '내한'→뜻밖의 장소 '포착'[이슈S]
2026-10-23
-
전희철 둘째딸, '미코' 언니 뺨치는 美친 미모…이종혁子 준수도 반했다 "너무 예뻐"
2026-10-23
-
"후덕하다" 댓글창 막았던 이종석, 한달만에 확 달라졌다…V라인 '눈길'
2026-10-23
-
'미쉐린 쌍별' 손종원 셰프, 신세계 임원 됐다…"전문임원 승진"[공식]
2026-10-23
추천 콘텐츠
-
지예은♥바타, 시상식급 결혼식, 유재석 사회·김종국 축가…로이킴은 "기억 안 나" 발뺌[이슈S]
2026-10-23
-
'CCTV 논란' 박위, 결혼 10달 전 '여대생 데이트 신청' 영상까지 '파묘'[이슈S]
2026-10-23
-
추리닝에 삼계탕 먹는 저스틴 비버…13년 만의 '내한'→뜻밖의 장소 '포착'[이슈S]
2026-10-23
-
전희철 둘째딸, '미코' 언니 뺨치는 美친 미모…이종혁子 준수도 반했다 "너무 예뻐"
2026-10-23
-
"후덕하다" 댓글창 막았던 이종석, 한달만에 확 달라졌다…V라인 '눈길'
2026-10-23
-
'미쉐린 쌍별' 손종원 셰프, 신세계 임원 됐다…"전문임원 승진"[공식]
2026-10-23
많이 본 기사
-
서현진, 차기작 공개 앞두고 부친상 비보 "장례 절차 준비 중"[공식입장]
2026-10-23
-
"노래 몇곡하고 수천만원 받아"…'심진화♥' 김원효, 연예인 수익 구조에 소신 발언
2026-10-22
-
공원, 데뷔 첫 단독콘서트 '테이크 01’ 11월 개최…"정체성과 존재 이유 묻는 신곡 무대"
2026-10-22
-
김미화, 시모상 4달만에 모친상 '조문 사절'…"빌딩청소 母, 투명인간 취급 받아" 눈물 재조명[이슈S]
2026-10-23
-
"내 재산 다 가져"…한고은, '6년 백수' ♥신영수에 애틋한 유언장 남겼다('고은언니')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