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멀티골’ 엄지성, K리그1 28라운드 MVP…‘수원 4-0 격파’ 베스트 팀 광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뉸스=박건도 기자] 광주FC 엄지성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2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엄지성은 지난 27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수원 삼성 경기에서 멀티 골을 넣으며 광주의 4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엄지성은 후반 1분 아사니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건넨 패스를 왼발로 밀어 넣으며 팀의 세 번째 골이자 본인의 첫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6분 엄지성은 정호연이 왼쪽에서 건넨 패스를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해 멀티 골을 성공시켰다.
광주는 이날 승리로 순위가 3위(승점 42)까지 수직 상승했고, 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대 울산현대의 경기다.
이날 경기는 일류첸코가 전반 9분 만에 선제 골을 넣으며 서울이 1대0으로 앞서갔지만, 주민규가 후반 19분과 23분 연속 골을 터뜨리며 울산이 2대1로 상황을 역전시켰다. 이후 후반 종료 직전 서울 윌리안이 극적인 동점 골을 넣었고, 양 팀이 난타전을 벌인 끝에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K리그2 28라운드 MVP는 성남FC 가브리엘이다. 가브리엘은 26일(토)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경기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성남의 2대0 승리에 기여했다.
K리그2 28라운드 베스트 팀은 김천상무다. 김천은 26일(토)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FC와 경기에서 이준석, 최병찬, 조영욱, 김재우가 모두 골 맛을 보며 4대0 대승을 거뒀다.
마지막으로 K리그2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 대 전남드래곤즈의 경기다. 이날 안양은 야고, 주현우, 브루노의 연속 골을 터뜨렸고, 전남은 발디비아가 만회 골을 넣었지만 경기는 안양의 3대1 승리로 끝났다.
[하나원큐 K리그1 2023 28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엄지성(광주)
베스트11
FW: 엄지성(광주), 주민규(울산), 고재현(대구)
MF: 윌리안(서울), 벨톨라(대구), 이희균(광주), 아사니(광주)
DF: 페트라섹(전북), 오반석(인천), 안영규(광주)
GK: 김동헌(인천)
베스트 팀: 광주
베스트 매치: 서울(2) vs (2)울산
[하나원큐 K리그2 2023 28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가브리엘(성남)
베스트11
FW: 조영욱(김천), 브루노(안양), 가브리엘(성남)
MF: 김정환(부산), 이의형(부천), 강현묵(김천), 야고(안양)
DF: 김재우(김천), 조위제(부산), 김형진(안양)
GK: 이범수(부천)
베스트 팀: 김천
베스트 매치: 안양(3) vs (1)전남
관련 추천 기사
K리그 관련 기사
-
'가을 마사' 미쳤다! 대전, 전북에 2-1 역전승…18년 기다린 홈 승리, 이렇게 짜릿할 수가 → 6경기 무패 4위까지 넘본다
2026-10-09
-
[공식발표] 방만 운영 지적에 반박한 파주 황보관 단장 "부족한 재원은 확보한 수익 통해 충당 중"
2026-10-07
-
대전에서도 뜨거운 유소년 축구 잔치 열린다, 'K리그 퓨처스 축구페스티벌' 상륙
2026-10-02
-
정몽규 ‘오피셜’ 공식입장, 홍명보 선임 부당 개입→검찰 송치 결정에 “속일 이유 없고, 속인 사실 없다…진실을 밝힐 것” 반박
2026-09-22
-
경찰 조사 결과 "홍명보 무혐의 판단"…정몽규·이임생, 대표팀 감독 선임 ‘업무방해죄’ 검찰 송치 확정
2026-09-22
-
[나고야 NOW]도전의 금메달 품은 테크볼 이준석 위해 체육회도 움직인다…진천선수촌 훈련 지원 방안 마련
2026-09-22
추천 콘텐츠
-
축구협회 ‘오피셜’ 공식입장, “손흥민 왕따 시킨 범인은 이강인” SNS 근거없는 가짜뉴스에 “허위·왜곡 정보 유포→부당한 이익 취득에 엄중히 대응” 선포
2026-10-13
-
"어머니 시신이 옆방에 있는데 도핑 검사" 25세 女선수의 믿기 힘든 고백→모친 사망 몇 시간 뒤 자택 불시 방문…"극도로 고통스러웠다" 눈물
2026-10-13
-
"오타니 선발 제외할 수 있다" 타율 0.150+OPS 4할 최악 부진→다저스 충격 결단 내리나…로버츠 감독 "내일 직접 이야기하겠다"
2026-10-13
-
'손흥민 리더십 논란→96라인 은퇴설→이강인까지' 韓 축구 대혼란…축구협회 공식 입장 "악의적 비방 엄정 대응" 이강인 측도 "사실무근" 법적 조치 예고
2026-10-13
-
서울올림픽 유산, 포용적 미래 위해 조명한다…체육공단 포럼 열고 '뜨거운 논의'
2026-10-13
-
'나고야 동메달이 무색' 세계 19위 테니스 여신 대굴욕…217위 中 예선 통과 선수에게 충격 역전패→두 대회 연속 '1회전 광탈'
2026-10-13
많이 본 기사
-
"감독님 뭔가 달랐다, 잘 웃으시고…" KIA 승리 뒤에 이범호 감독 변신 있었다,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했길래
2026-10-13
-
[오피셜] '이럴수가' 고우석도 없는데, 결국 손주영도 빠졌다…LG 와일드카드 엔트리 발표
2026-10-13
-
'사망자 14명에 부상자 다수' 손흥민·김민재·이강인, 사우디 원정길 오를까...공항 폭격→불안한 국제 정세 속 11월 A매치 미궁
2026-10-12
-
[공식발표] 한화, 류지현 감독과 3년 20억 계약…석장현 단장 임명, 한화 직원 출신 인사 최초 사례
2026-10-13
-
"대표팀 오면 당연히 머리 처박고 경기" 이천수 작심 발언 터졌다..."대표팀 내 중간 역할 깨졌다"
2026-10-12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