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8월 '키움증권 홈런존' 시상식 진행…주인공은 김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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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1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8월 ‘키움증권 홈런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엄주성 키움증권 부사장이 시상자로 참석해 8월 수상자로 선정된 김휘집에게 상금 200만원을 수여했다. 김휘집은 지난달 8일 롯데 자이언츠전과 23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외야 좌측 홈런존으로 타구를 넘겼다.
구단은 이번 시즌 메인스폰서 키움증권과 고척스카이돔 외야 좌우측에 홈런존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 방향으로 홈런을 친 선수에게 홈런 1개당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한 공익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홈런 1개당 500만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야구용품 지원 사업에 활용한다. 이날 경기 전까지 13개의 홈런이 나와 총 6,500만원의 적립금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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