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메드베데프 VS 시너, 비엔나오픈 우승 놓고 한판 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다닐 메드베데프(27, 러시아, 세계 랭킹 3위)와 야닉 시너(22, 이탈리아, 세계 랭킹 4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비엔나오픈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메드베데프는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에르스테 뱅크 비엔나오픈 단식 준결승전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25, 그리스, 세계 랭킹 7위)를 2-0(6-4 7-6<8-6>)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메드베데프는 올해 8번째 결승 무대를 밟는다. 이번 시즌 5번 우승을 차지한 메드베데프는 마지막 그랜드슬램 대회인 US오픈에서는 노바크 조코비치(36, 세르비아, 세계 랭킹 1위)에게 져 준우승에 그쳤다.
지난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ATP 투어 중국오픈에서도 결승에 올랐지만 시너에게 0-2(6-7<2-7> 6-7<2-7>)로 졌다.
시너도 준결승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레프(26, 러시아, 세계 랭킹 5위)를 2-0(7-5 7-6<7-5>)으로 제압했다.
중국오픈 결승 이후 25일 만에 메드베데프와 시너는 비엔나오픈 결승에서 재회한다.
올해 윔블던 4강에 오른 시너는 지난 8월 캐나다오픈과 이달 중국오픈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왕중왕전'인 ATP 파이널스 진출도 확정한 그는 비엔나오픈 결승에서 다시 한번 메드베데프와 맞붙는다.
메드베데프와 시너의 상대 전적은 메드베데프가 6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그러나 가장 최근에 맞붙은 중국오픈에서는 시너가 6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이날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ATP 투어 스위스 인도어 바젤 오픈 준결승전에서는 펠릭스 오제알리아심(23, 캐나다, 세계 랭킹 19위)이 홀게르 루네(20, 덴마크, 세계 랭킹 6위)를 2-0(6-3 6-2)으로 완파했다.
오제알리아심은 후베르트 후르카치(26, 폴란드, 세계 랭킹 11위)와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인다.
한편 SPOTV ON과 스포츠 OTT 서비스인 SPOTV NOW는 ATP 투어 비엔나오픈과 스위스 인도어 바젤 오픈 결승전을 위성 중계한다. 또한 SPOTV ASIA(스포티비 아시아)에서도 생중계한다. 스포티비 아시아는 동남아 지역 13개국에 송출되는 채널로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인 윔블던과 US오픈,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모터사이클 레이싱 대회인 모토지피(GP), WTT(World Table Tennis) 탁구대회, BWF(세계배드민턴연맹) 배드민턴 대회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조대성-서중원·김서윤-윤효빈, KTTP 프로탁구 시리즈4 복식 정상
2026-10-05
-
일본 진짜 뻔뻔하다, 대회 내내 회피하다 "큰 혼란 없이 대회 마쳤다" 자화자찬…명백한 실수 지적엔 "죄송하다"
2026-10-05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