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스 출신 윙어, 특별한 관리 비법 공개 → "저녁마다 '닭발' 먹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1일(한국시간) “안드로스 타운젠드(32, 루턴 타운)는 벤 포스터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특별한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타운젠드가 밝힌 관리 비법은 바로 ‘닭발’이었다.
타운젠드는 팟캐스트를 통해 “저녁마다 닭발을 쪄 먹는다. 닭발은 정말 좋은 음식이며, 나는 온라인에서 대량으로 닭발을 구매한다”라고 언급했다.
타운젠드는 한때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측면 공격수로 잘 알려져 있다.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킥은 타운젠드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2009년 토트넘 1군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7년 동안 토트넘에 몸담았다.
프로 데뷔 초반에는 임대를 자주 다니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리즈 유나이티드, 버밍엄 시티, 퀸즈 파크 레인저스 등 4년 동안 무려 9개 팀으로 임대를 떠났다. 이후 토트넘에서 활약했지만, 2016년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토트넘 통산 87경기에 출전해 9골과 13도움을 기록했다.
그런데 뉴캐슬 입단 반 년만에 크리스탈 팰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타운젠드는 팰리스에서 전성기 시절을 보냈다. 5년 동안 모든 대회 185경기에 출전해 16골과 28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21년부터 2년 간 에버튼에 몸담은 뒤, 올여름 자유 계약(FA) 신분이 됐다. 그리고 오랫동안 새로운 팀을 구하지 못하던 도중, 결국 지난 달 승격팀 루턴 타운에 입단했다.
타운젠드는 이번 시즌 아직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루턴 타운 유니폼을 입고 총 3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
“의회, 호날두와 헤수스 감독 갈등 해명 및 화해 자리 주선 명령”…호날두 대표팀 이탈→은퇴설 논란에 포르투갈 정치권까지 나서
2026-10-04
-
포트투갈 국민들 등 돌렸지만…페르난데스 “호날두는 위대한 상징, 비난이나 분열하지 말아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