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청년심판체험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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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대한체육회는 17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청년심판체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심판체험 한마당’ 행사는 스포츠 심판에 관심이 있는 20~30대 100명을 대상으로 4종목(야구·농구·스노보드·줄다리기)의 심판강습 및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스포츠 심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공정한 스포츠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로 거듭났다.
특히, 참가자들은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스포츠리더 5명과 같은 조가 되어 4종목을 순환하며 종목별 현역 심판들이 직접 구성·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고 이를 통해 스포츠선수와의 교류는 물론,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각 조의 스포츠 리더로는 ▲권성희(항저우아시안게임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수) ▲나아름(항저우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개인도로 은메달리스트) ▲유희관(前 프로야구 선수) ▲정의윤(前 프로야구 선수) ▲박정우(씨름 선수)로, 참가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체험 활동을 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행사 사진 및 참가자 의견은 청년심판 체험 한마당 가상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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