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정재영, 첫 외국어 연기가 고대 중국어…압도적 비주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노량:죽음의 바다'에서 명나라 군대를 이끄는 장수로 분한 정재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올겨울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에는 '명량', '한산: 용의 출현'과 달리 긴장감을 제공할 세 번째 국가가 등장하는데 바로 진린이 군을 이끄는 이끄는 명나라다.
정재영은 이순신 장군을 도와 조명연합함대를 함께 이끄는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역할을 맡았다. 진린 캐릭터는 전쟁의 끝이 눈 앞에 보이는 데도 진정한 항복을 이끌어내고, 전쟁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정의하려는 이순신을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역사에서 알려진 바와 같이 명량해전 이후 이순신 군대와 함께한 진린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명나라의 실리와 이순신과의 의리 사이에서 고민하기 시작한다.
'노량: 죽음의 바다'의 진린은 조선, 왜와는 또 다른 결의 명의 군대의 입장을 해석해내야 했던 캐릭터. 정재영은 작품에 앞서 “한국인으로 자꾸 입각하게 되는 진린 캐릭터 해석을 오직 진린이 되어 해석하고자 하는 과정이 어려웠다”며 캐릭터 해석 과정을 전했다.
특히 고대 중국어를 연기했어야 했기에 촬영 현장에서 단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대사 암기와 해석에 집중했다고. 연극, 영화, 드라마 할 것 없이 내공 있는 연기로 신뢰감을 쌓아 올린 정재영의 노하우가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빛을 발할 예정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오는 12월 20일 개봉한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암살자(들)’ 논란에 결국 영화계 나섰다…프로듀서조합 “비방·협박 멈춰달라”
2026-10-02
-
'암살자(들)', 크레센도 논란 속 황금연휴 맞는다…흥행 분수령[이슈S]
2026-10-02
-
'암살자(들)', 무대인사 3인 불참→전면취소…"배우·제작진 과도한 부담 우려"[공식]
2026-10-02
-
부국제, 이민호 행사 이어 '암살자(들) 일정 전면 취소 "제작사 요청"[공식]
2026-10-02
-
'암살자(들)', 논란 속 박스오피스 정상 탈환…180만 돌파[박스S]
2026-10-02
-
제협, '암살자(들)' 논란에 "개인에 대한 공격 바람직하지 않아…다양한 목소리 존중"
2026-10-0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