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APC 아시아훈장 영예…"30년 공로 인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이 지난 2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3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PC) 시상식(Asian Awards)에서 아시아훈장(Asian Order)을 수상했다.
아시아훈장은 아시아지역 패럴림픽 무브먼트와 장애인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 또는 기관에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으로 2년에 한 번 시상한다.
정 회장은 30여 년간 국내외 장애인체육 발전과 선수 중심 가치 실현, 패럴림픽 무브먼트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아시아훈장을 받게 됐다.
지난 9월에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서 시상하는 패럴림픽 훈장(Paralympic Order)도 수상한 바 있다.
정 회장은 “지난 9월 패럴림픽 훈장에 이어 이번 아시아 훈장까지 수상할 수 있던 것은 대한민국 정부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지역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APG) 사이클 국가대표팀 이영주 감독(48,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은 아시아 우수지도자상(Exemplary AsianOfficial)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아시아지역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도자에게 주는 상으로 이 감독은 2019년도부터 국가대표 사이클팀 감독을 맡고 있다.
이 감독이 지도한 사이클 김정빈 선수와 파일럿 윤중헌 선수는 2022 항저우APG에서 4000m 개인추발, 18.5km 도로독주, 69km 로드레이스 이벤트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도연 선수도 여자 13.5km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따며 2014년 인천 대회부터 3연패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감독은 “무엇보다 대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의 지원 덕분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이 상까지 받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함께 열심히 훈련하고 따라와준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몸 상태 좋지 않다" 고백했던 안세영, 부상 우려 딛고 46연승 질주! 상대에 단 10점 허용…25분 만에 완승!
2026-10-21
-
"군 면제 폐지해야" 국감서 파격 발언…양민혁·박승수·이기혁 실명 거론, 유승민 회장 "신중해야"
2026-10-21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아시안게임 金 따고 '군대 안 간다' 환호…결국 국감서 "병역특례 폐지" 촉구→유승민 회장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할 것"
2026-10-21
-
18살에 US오픈 제패한 '테니스 여신' 충격 근황…결승 두 번 올랐는데 세계 107위 추락→英 언론 "올 시즌 뛰지 마라" 권고, 왜?
2026-10-21
-
서승재-김원호 16개월 만에 정상 뺏겼다…인도네시아에 'ELO 레이팅' 역전 허용→"印尼 남복 3년 만에 고지 탈환"
2026-10-21
추천 콘텐츠
-
"몸 상태 좋지 않다" 고백했던 안세영, 부상 우려 딛고 46연승 질주! 상대에 단 10점 허용…25분 만에 완승!
2026-10-21
-
'김세영 vs 최혜진' 우승 후보 3표씩 나눠 가졌다…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 최대 변수는 '해남 강풍'
2026-10-21
-
패러 AG게임 사격-사이클 선전에는 세밀한 조력이…체육공단 스포츠과학원 초밀착 지원 통했다
2026-10-21
-
'국대 은퇴 소동' 김민재, 유럽 빅클럽은 줄 섰다…아스널·AC밀란 관심에도 콤파니는 '잔류 원해'
2026-10-21
-
이강인 몸풀기도 불참,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 못 받은 이유 공개...'갑작스러운 첫 결장은 부상 때문'→"대퇴사두근 타박상"
2026-10-21
-
혼자서도 빛나는 김주형-유해란…'함께여도' 빛날까
2026-10-21
많이 본 기사
-
'한화 복귀설 솔솔' 와이스, 대전예수로 돌아오나? 아내 직접 입장 밝혔다 "지금 구단들과 접촉할 수 없어"
2026-10-21
-
LG 잔치는 이제 끝났다… 치솟았던 연봉 칼질 불가피, 장기 집권 후유증 조기 차단할 수 있나
2026-10-21
-
[오피셜] 타카츠 어드바이저 감독직 고사? 입장 밝힌 롯데 "제안 사실 없다, 추천도 없었다"
2026-10-21
-
김경문 시대 그 이후, 한화 야심 계속되나… 외부 전력 보강+미래 대비, 투트랙 뜨나
2026-10-21
-
'韓 야구 진출이 선택지' ML 통산 56홈런, 27세에 파격 선택…메츠 출신 2명 FA 선언→"한국 또는 일본 가능성 있어" 전문가 전망
2026-10-20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