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美 ‘징글볼 투어’ 성료→외신 호평…글로벌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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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미국 ‘징글볼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후 현지 매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11월 28일(이하 미국 현지 시간) 미국 댈러스, 12월 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징글볼 투어’ 무대에 올라 파워 넘치는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현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국 지역 주간지 댈러스 옵저버는 11월 28일 ‘징글볼 투어’ 댈러스 공연을 다루며 피원하모니 무대와 관련해 “가장 많은 팬들이 참석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가장 큰 소리를 냈다”면서 “(피원하모니의) 말끔한 슈트와 능청스러운 춤 동작은 꽤 몽환적이었다”라고 호평했다.
12월 4일 미국 빌보드와 인터뷰도 공개됐다. 댈러스 공연 직후 진행됐던 해당 인터뷰에서 피원하모니는 인터뷰어가 최근 공개된 디지털 싱글 ‘폴 인 러브 어게인 (Prod. by C. “Tricky” Stewart & Believve)’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묻자 “트리키 스튜어트라는 최고의 프로듀서와 함께했는데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조금 전 댈러스 공연에서도 우리와 함께 노래를 불러 주셨다. 그래서 LA 공연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에 보여주고 싶은 새로운 에너지가 궁금하다”라는 질문에 피원하모니는 “(팬분들이) 우리가 새로운 스타일의 무대, 음악을 보여드리는 걸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멤버 모두 성인이 됐으니 내년에는 조금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답변해 피원하모니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했다.
이외에도 데일리 브리즈, 댈러스 모닝 뉴스 등에서도 징글볼 투어에 나선 피원하모니를 언급해 이들의 글로벌 존재감을 확인시켜줬다.
‘징글볼 투어’는 미국 유명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에서 매년 연말 개최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다. 피원하모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 젤리 롤, 레이니, 폴 러셀 등과 같은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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