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30일 두번째 미니앨범 '캡처 더 플래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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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피크타임’ 우승팀 배너가 오는 30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배너는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캡처 더 플래그'의 예고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일을 공지했다.
공개된 예고 사진에는 어두운 색감의 배경에 전파수를 떠올리게 하는 붉은 네온 사인같은 강렬한 타이포그래피로 배너의 두 번째 미니 앨범명과 컴백일이 감각적으로 표현됐다.
특히 상단에는 두 번째 미니 앨범과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는 듯한 ‘222’라는 숫자가 연속적으로 나열돼 있어서 '캡처 더 플래그'에 담길 메시지와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임팩트 넘치는 커밍순 이미지는 그동안 눈부신 성장 서사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배너의 당찬 의지와 강렬한 컴백을 의미하는 것으로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베니 비디 비시’가 정상에 깃발을 꽂겠다는 의지를 그려냈다면 두 번째 미니 앨범명 '캡처 더 플래그'는 승리를 뜻하는 '빅토리'와 깃발을 뜻하는 '배너'의 합성어인 배너(VANNER)의 정체성을 잇는 내용을 예고하고 있어 새로운 여정에 대한 호기심을 안긴다.
이와 함께 앨범 발매일인 1월 30일이 공개돼 컴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배너는 첫 번째 미니 앨범 '베니 비디 비시'로 각종 글로벌 앨범 차트 상위권을 강타하며, 초동 약 11만 장을 기록했다.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데 힘입어 지난해 10월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매했으며 서울 오사카 도쿄에서 팬콘서트를 개최해 글로벌 아이돌로 성장했다.
또한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한류문화대상 한류 신인상과 ‘2023 아시아 모델 어워즈’ 라이징스타상을 연속 수상했다. 여기에 멤버 태환과 곤이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메가 히트곡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를 리메이크 하는 등 남다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컴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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