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불륜의혹→♥장신영, 큰 충격에 '눈물'"('연예뒤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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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아내인 배우 장신영의 심경이 전해졌다.
8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충격 문자 그 후. 장신영 절절한 실제 심경 왜?"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진호는 강경준의 불륜 의혹이 납득되지 않는 여려 이유가 있다며 "강경준의 경우에는 SBS '동상이몽'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서 가정적인 이미지와 사랑꾼이라는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라고 했다.
이어 "장신영이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큰아들을 품는가 하면 2019년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화목한 가정으로서 지지와 응원을 받았다"라고 설명하며 "카메라 앞에서는 너무나도 화목하고 따뜻했던 집안인데 너무나도 충격적인 반전 사안이 벌어진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생활 보도와 관련된 비판에 대해서는 "강경준의 경우 '동상이몽'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자신의 사생활과 가정사를 모두 공개하면서 수익을 창출해 왔던 배우와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이번 사안이 다른 사안과는 다르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진호는 해당 영상에서 강경준의 불륜 의혹 이후 아내 장신영의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조심스럽게 장신영의 지인에게 연락을 취해봤다"면서 "지인은 장신영이 이번 사안으로 굉장히 큰 충격을 받은 것 같다면서 장신영이 감정적으로 격해져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전해왔다"고 했다.
그는 "장신영의 충격은 이해가 가는 범위에 있다. 장신영은 작년 12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강경준과 둘째 아들이 함께 갔던 제주도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아직도 비공개되지 않고 그냥 두고 있는 상황이다. 그만큼 남편 강경준의 사랑과 믿음이 굳건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이어 "또 다른 지인은 '장신영 심성 자체가 천성적으로 여리고 순한 편이다. 첫 남편과 이혼 이후에도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모습이 기억이 난다. 그때도 장신영이 바보처럼 보일 정도로 모든 걸 다 퍼주고 왔던 기억이 난다'라고 전해왔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진호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강경준에게 연락을 취해봤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본인 역시 강경준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라고 했다.
한편, 지난 3일 강경준이 유부녀 A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으로 지난해 12월 26일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강경준의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은 "소장을 받은 것까지는 확인했다. 내용을 보니 서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고 그를 향한 의혹을 에둘러 부인했으나 이후 유부녀 A씨와 나눴다는 부적절한 대화 내용이 보도되며 큰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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