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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이태원 클라쓰' 오디션 5번 봐…한마디에 캐스팅 확정"('강심장VS')

작성일: 2024.01.16 15: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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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보현. 제공| SBS '강심장VS'
▲ 안보현. 제공| SBS '강심장V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안보현이 '이태원 클라쓰' 오디션 뒷이야기를 밝힌다.

안보현은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 힘들었던 과거와 고된 시기를 버텨낸 진솔한 속마음을 고백한다.

이날 '강심장VS'는 '무심장VS 재벌X형사' 특집으로 꾸며진다. '재벌X형사' 팀으로는 안보현, 박지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가 출연해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인다. 

'재벌X형사' 팀은 "'강심장VS' 출연을 위해 단합대회까지 했다"며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안보현은 "MC 전현무의 전화번호도 알고 있다"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면서도 "현무 형한테 연락을 했는데 답이 없었다"고 반전 폭로를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전현무는 크게 당황하며 해명을 했는데, 전현무가 안보현의 연락을 받고도 다시 연락할 수 없었던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놀라운 피지컬을 자랑하는 안보현은 탈의신, 키스신 중 키스신이 더 긴장된다고 고백한다. 또한 키스신 당시 손이 커서 생긴 에피소드를 얘기하며 뜻밖의 고충도 토로한다. 

의아해하던 출연진은 안보현이 키스신 재연을 하자마자 수긍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당시 화제 됐던 안보현의 키스신에 대해서 박지현은 "난 이 키스신 못 보겠어"라고 항복 선언을 하며 한마디를 덧붙였는데 의외의 대답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는 후문이다.

안보현은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것'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의사도 밝힌다. 이유를 묻는 MC들에게 "좋은 자극제가 됐지만 너무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또한 힘든 무명 시절을 이겨내고 스타로 발돋움한 그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 '이태원 클라쓰' 오디션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이태원 클라쓰' 오디션을 다섯 번이나 봤다는 그는 PD에게 던진 '한마디'에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해, 그의 인생을 뒤바꾼 오디션 뒷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강심장VS'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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