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파슨스 IPC 위원장에게 명예 9단 수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는 1월 31일 WT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태권도 지원에 크게 공헌한 앤드류 파슨스(Andrew Parsons)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IPC) 위원장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했다.
조 총재는 명예단증 수여식에서 “WT 본부를 처음 방문한 앤드류 파슨스 회장 부부를 환영한다. 지난 십여년간 WT와 IPC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2020 도쿄 패럴림픽에서 태권도가 성공적으로 데뷔를 할 수 있었다”며 태권도에 깊은 관심을 주신 파슨스 위원장에게 태권도 명예단증을 수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슨스 위원장은 “중요한 명예 9단증을 주셔서 정말 영광이다. 태권도계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인도주의적 일을 많이 하는 세계태권도연맹과 조정원 총재를 존경하며 태권도의 가치를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슨스 위원장은 지난해 9월 파리에서 열린 월드태권도파라그랑프리와 12월 맨체스터 월드태권도파라그랑프리파이널 대회를 직접 참관하고 짧은 기간동안 발전한 태권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태권도는 지난 2015년 1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IPC 집행위원회에서 2020년 도쿄 패럴림픽 정식종목 중 하나로 선정된 이후 2024년 파리 그리고 2028년 LA 대회까지 3연속 정식 종목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파리의 기념비적인 건축물인 그랑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리는 2024 파리 패럴림픽 태권도에서 메달과 선수 수가 남녀 5체급씩 총 10체급 및 남녀 각각 60명, 총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게 된다. 이는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치뤄진 2020 도쿄 대회와 비교해 체급은 남녀 2체급씩, 참가 선수는 남녀 24명씩 늘어난 수치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신유빈 지긋지긋하겠다…파리 동메달 뺏고→AG서 또 완파 "日 하야타에게 0승 8패 초약세" 천적과 차이나 스매시 8강 놓고 진검승부
2026-10-07
-
대한체육회, 12월 전국 시-도-군-구 체육회장 선거 앞두고 운영위 전문 교육 실시
2026-10-07
-
'대박' 올림픽 金 따고 진짜 연인 됐다→은퇴 4개월 뒤 약혼, 이번엔 기네스까지…日 피겨 커플 겹경사 "158.13점 세계 최고기록" 공식 등재
2026-10-07
-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 사업 성과 평가 더 세밀하게…재정-행정-법조 분야 등 신임 위원 위촉
2026-10-07
-
'ADHD인 줄도 모르고 올림픽 金 2개' 충격 고백…최가온 꼭 안아준 '스노보드 여제' 26살에야 늦깎이 진단→NFL 스타 남친과 서로의 '재활' 돕는다
2026-10-07
-
[한국 체육 진단①] 中은 국가주도·日은 2600팀서 키우는데…韓 체육, 뿌리부터 흔들린다
2026-10-07
추천 콘텐츠
-
가을야구 일정 떴다! 14일 PS 개막…KT 기다리는 한국시리즈, 11월 막 올린다
2026-10-07
-
'3점만 주면 34승0패' 세상에 이런 투수가 있나…PS ERA 1.07 야마모토, 美 30년 베테랑 기자도 "세계 최고 투수" 극찬
2026-10-07
-
신유빈 지긋지긋하겠다…파리 동메달 뺏고→AG서 또 완파 "日 하야타에게 0승 8패 초약세" 천적과 차이나 스매시 8강 놓고 진검승부
2026-10-07
-
'굿바이 잠실 라이벌전' LG 임찬규 잠실 141번째 선발 등판, 박동원 포수 복귀-이영빈 2루수 선발 출전
2026-10-07
-
손흥민 "우승하러 왔다" 이강인 "병역 큰 부담 아니었다"…후배들 '군대 안 갑니다' 논란에 다시 뜬 선배들의 한마디→결국 정부까지 움직였다 "병역특례 폐지" 국방부 공식화
2026-10-07
-
대한체육회, 12월 전국 시-도-군-구 체육회장 선거 앞두고 운영위 전문 교육 실시
2026-10-0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아름다운 미녀 선수" 日 열광 탁구 천사, 22세에 은퇴…연예 기획사 계약→배우로 전향한다
2026-10-04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