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초콜릿 마법 통했다…'웡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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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2024년 최고 화제작 '웡카'가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가진 것은 달콤한 꿈과 낡은 모자뿐인 ‘윌리 웡카’가 세계 최고의 초콜릿 메이커가 되기까지 놀라운 여정을 그린 스윗 어드벤처 '웡카'가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웡카'는 2일부터 2월 4일까지 3일간 총 52만670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개봉주 스코어를 달성했다. '시민덕희', '외계+인 2부'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52%의 관객 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닷새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한 '웡카'의 누적 관객 수는 78만6622명이다.
이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42만119명),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76만9099명), '존 윅 4' (72만6256명)을 비롯해 작년 외화 최고 흥행작 '엘리멘탈'(51만6035명)보다 훨씬 높은 스코어를 기록해 놀라움을 더한다.
여기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8주 연속 TOP 5에 랭크되며 지치지 않는 흥행 열기를 과시, 북미 누적 수익 2억 112만 달러(약 2692억 원) 및 글로벌 누적 수익 5억 7172만 달러(약 7652억 원)를 돌파하는 등 막강한 흥행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웡카'는 CGV 골든에그지수 94%, 롯데시네마 9.3점 등 개봉 이후 줄곧 높은 실관람객 평점을 유지하고 있어 설 극장가 흥행을 기대케 한다. 관객들 역시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남녀노소 관객 모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영화 '웡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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