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이상준, 대본리딩 현장 공개…안방 열정 귀환 예고
작성일: 2024.02.14 09:43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상준이 열정 넘치는 안방 귀환을 예고했다.
14일 이상준이 출연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푸른색 니트 차림으로 대본 리딩에 임하는 이상준의 모습을 담고 있다. 훈훈한 비주얼과 캐릭터에 깊게 몰입한 듯 진지한 표정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준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섬세한 연기로 현장에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자신과 남매를 연기하게 된 배우 임수향과 찰떡 호흡과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미녀와 순정남'은 하루아침에 밑바닥으로 추락하게 된 톱배우와 그를 사랑하고 다시 일으켜 세우는 초짜 드라마 PD의 산전수전 공중전 인생역전을 그린 파란만장한 로맨스 성장드라마다.
이상준은 극 중 박도라(임수향)의 동생 박도준을 연기한다. 스타인 박도라에게 기대어 대책 없이 살고 있는 철부지 장남 박도식(양대혁)과 달리 자신에게 엄마와 다름없는 박도라에 대한 애틋함이 남다른 인물이다.
이상준은 2021년 tvN 드라마 '스테이지 시즌4-러브 스포일러'를 시작으로 '블루버스데이', '학교 2021', '치얼업'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SG워너비 김용준, 인피니트 김성규가 함께 부른 크리스마스 시즌송 '눈이 내리면'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미녀와 순정남'은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