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없었다…홍상수, 이자벨 위페르와 베를린영화제 레드카펫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홍상수 감독이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올해는 연인 김민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홍상수 감독은 31번째 장편 영화인 '여행자의 필요'로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을 받아 19일(현지시간) 주연 배우들과 함께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그러나 지난해까지도 동반 참석하던 제작실장이자 연인 김민희의 모습은 올해 보이지 않았다. 두 사람은 9년 째 불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영화를 꼭 어떻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관객을 생각하고 찍는 것도 아니다. 딱히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 내가 영화를 만드는 자연스러운 과정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 많은 여자 배우의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담은 이유'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면 너무 무책임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도 내가 뭘 하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행자의 필요'는 프랑스에서 한국에 온 이리스(이자벨 위페르)가 한국인들에게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막걸리를 마시며 생활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자벨 위페르와 홍상수 감독은 '다른 나라에서', '클레어의 카메라'에 이어 이번 작품으로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양자경·이자벨 위페르 온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6일) 개막
2026-10-06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이옥섭과 혼인신고' 구교환 "책임의 크기는 똑같아...재미는 없어졌다"('요정재형')
2026-10-04
-
네이버, '암살자(들)' 관람평 매크로 조작 정황 확인...경찰 수사 의뢰
2026-10-04
-
5년만에 본업 복귀했는데…최강희 "스토커 3~4명, 공포 느껴"('전참시')[종합]
2026-10-04
-
개천절에 15만 봤다…'암살자(들)' 논란 속 200만 돌파
2026-10-04
추천 콘텐츠
-
은하·신비·엄지, 언코어와 전속계약 "前소속사와 비비지 팀명 합의 못해"[공식]
2026-10-06
-
양자경·이자벨 위페르 온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6일) 개막
2026-10-06
-
황정음 "결혼 전인 2015년으로 돌아가고 싶다" 솔직 고백
2026-10-05
-
요요미, '순진무구' 정연호에 먼저 팔짱을? 핑크빛 스캔들 '술렁'('전설의사내')
2026-10-05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