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를 향해!' 양천구 TNT FC, 2024시즌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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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디비전 시스템의 선두주자’ 양천구 TNT FC(명예 구단주 이기재, 대표 김태륭)가 23일 양천해누리체육공원에서 2024시즌 출발을 알리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명예 구단주인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김태륭 양천TNT 대표, 윤정혜 양천구 문화체육과장, 김영진 양천구 축구협회 사무국장 등 지역 인사들과 양천TNT 선수단 및 스태프가 참석한 출정식은 선수단 격려와 유니폼 소개, 주장단 임명과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시즌 양천구 대표 축구단 TNT FC가 축구계에 신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기 바란다”며 “선수들과 구성원들이 동반성장하는 구단, 나아가 구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하는 축구단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김태륭 대표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연결고리, 학원축구와 성인축구의 연결고리, 축구와 사회의 연결고리로 대표되는 양천TNT의 핵심 가치를 통해 한국축구 디비전 시스템을 선도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양천구와 연고 협약을 체결하며 세미프로화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딛은 양천TNT는 풀뿌리 축구에서 시작되어 프로축구 카테고리까지 진입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한가람(FC안양), 선상훈(화성FC), 최현(여주FC) 등 18명의 프로.세미프로리거를 배출한 양천TNT는, 2014년 국내 최초로 독립축구단 운영을 시작한 시점부터 현재까지 총 199명을 국내외 상위리그에 진출시키며 한국 축구계의 대표적인 ‘프로선수 양성소’로 입지를 굳건히 했다.
이번 시즌 대한축구협회 K5리그에 참가하는 양천TNT는 오는 27일(화) K3 춘천시민축구단과 평가전을 포함하여 상위리그 구단들과 3~4차례 평가전을 더 진행한 후 3월 17일(일) 지난해 K6리그에서 승격한 ASFC와 리그 개막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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