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멜론 핫 100 1위→초동 20만장, 꿈꾸는 기분…많은 사랑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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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플레이브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플레이브는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아스테룸 : 134-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큰 사랑을 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3월 12일 데뷔한 버추얼 보이그룹이다. 플레이브는 '플레이'와 '레이브(꿈)'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며,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플레이브 멤버 모두가 작사, 작곡, 안무 제작이 가능한 '자체 제작 아이돌'이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8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아스테룸 : 더 셰이프 오브 띵스 투 컴' 초동(발매 후 일주일 간 판매량) 20만 3000여 장을 판매했으며, 버추얼 보이그룹 최초 멜론의 전당, 멜론차트 톱100에 입성했다. 또한 멜론 핫100 1위, 톱100 7위를 기록했다.
또한 이들은 데뷔곡 '기다릴게'부터 '여섯 번째 여름'을 비롯해 지난해 12월 발매한 '메리 플리스마스'까지 7개 음원 전곡을 멜론 일간 차트인을 시키는 저력을 펼치며 버추얼 아이돌 신드롬을 일으켰다.
플레이브의 기록은 버추얼 아이돌로서는 물론 데뷔한 지 1년이 안된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예준은 "사실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다. 이렇게까지 큰 사랑을 왜 받지라는 이야기를 계속 했다. 앞으로 저희가 팬들한테 더 잘해주고, 더 좋고 예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은호는 "늘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시고 늘 큰 사랑을 주시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플레이브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아스테룸 : 134-1'은 플레이브의 데뷔 싱글 '아스테룸', 첫 번째 미니앨범 '아스테룸 : 더 셰이프 오브 띵스 투 컴'에 이은 아스테룸 3부작의 마지막 앨범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웨이 4 러브'를 비롯해 '워치 미 우!', '버추얼 아이돌', '프롬', '우리 영화', '메리 플리스마스'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웨이 4 러브'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기타와 드럼,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반복되는 기타 리프가 강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가 곡의 리듬감을 한층 더 살려준다. 플레이브가 가진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함께 팝 감성의 세련된 멜로디와 캐치한 후렴구 가사가 인상적이다. 사랑을 찾아 떠나는 플레이브의 모습이 가사에 담겼다.
플레이브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아스테룸 : 134-1'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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