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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서지수, 1인 방송 BJ 데뷔 "배우의 길, 상황 좋지 않았다"

작성일: 2024.02.27 09:4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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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즈 서지수. 출처| 아프리카TV 캡처
▲ 러블리즈 서지수. 출처| 아프리카TV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서지수가 1인 방송 BJ로 데뷔했다.

서지수는 26일 아프리카TV에 개인 채널 '떠찌수'를 개설하고 첫 방송으로 BJ 데뷔를 알렸다.

서지수는 "배우라는 새로운 길로 가고 있었는데, 요즘 상황이 좋지 않았다. 트렌드가 빨리 돌아가기도 하고, 그 중에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 중에 뭘 하면 좋을까 고민했다"라고 1인 방송을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러블리즈 멤버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그는 "러블리즈가 잘될 때도 있었고, 솔직히 말하면 안될 때도 있었다. 나는 그 둘을 모두 겪어본 입장에서, 또 힘든 일도 겪어본 입장에서 내가 행복하게 방송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겁게 방송을 지켜봐주시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여러분들도 좋게 봐주시면 좋겠다. 초심 잃지 않겠다"라고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서지수는 러블리즈 완전체 콘서트에 대해서도 직접 언급했다. 러블리즈 멤버들은 각자 다른 회사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완전체 콘서트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콘서트를 하고 싶어서 작당모의를 하고 있다. 될 확률은 5% 정도지만, 그래도 모른다"라며 "대표님은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해주실 것 같은데, 멤버들이 스케줄도 많고 회사가 있기 때문에 안 될 수도 있다. 최대한 해보자고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발레, 필라테스 하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 작품도 하려고 하고 있다"라고 연예 활동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지수의 첫 방송에는 5만 개가 넘는 '별풍선'이 쏟아졌다. 수익으로는 500만 원이 넘는다.

서지수는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한 후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배우로 전향하고 SBS '모범택시2'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 러블리즈 서지수. 출처| 아프리카TV 캡처
▲ 러블리즈 서지수. 출처| 아프리카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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