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이어 LA도 '험한 것' 난리" '파묘' 글로벌 신드롬 예감 '반응 폭발'[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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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파묘'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파묘'가 북미 개봉을 앞둔 가운데, LA 지역 3개 극장에서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정식 개봉 전부터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모으며 북미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웰고USA 배급으로 북미 전역에서 정식 개봉 하기에 앞서 지난 15일(현지시간) LA의 단 3개 극장에서 개봉했는데, 하루 6만6000 달러를 벌어들이며 극장당 평균 2만 달러 대 높은 수익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배급사 쇼박스는 "'파묘'가 금주 주말 북미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19일까지 국내에서 939만 관객을 모으며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파묘'는 이미 아시아를 휩쓸며 국경 너머까지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9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했고, 베트남에서는 기존 역대 1위 작품인 '육사오'의 오프닝 수익(115만 달러)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은 302만불의 흥행 수익으로 역대 1위 기록 경신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난 8일 개봉한 대만에서도 개봉 첫 주에 총 2884만 대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블록버스터 작품을 선호하는 대만 관객들의 취향마저 뛰어 넘은 반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파묘'는 일본을 포함해 해외 133개국에 판매됐으며 몽골, 인도네시아, 대만에 이어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북미, 영국, 아일랜드, 베트남, 필리핀, 태국까지 개봉일을 확정했다. 홍콩 및 마카오, 캄보디아는 4월 중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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