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29일째 1위…주말 천만 돌파 유력, 40만 남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파묘'가 누적 관객 수 959만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2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59만 1010명을 기록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지난달 22일 개봉 후 29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예매율 역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말이 '천만 돌파'가 유력한 지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관객 수 추이가 점차 안정되고 있지만, 개봉 4주차였던 지난 주말 동원한 관객 수가 약 78만인 만큼 이번 주말 내 40만 관객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가늠되고 있다.
이와 함께 '파묘' 배급사 쇼박스는 다양한 상영회 이벤트로 '천만 돌파'에 화력을 싣고 있다.
24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 홍대에서는 ‘용기천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영화 속 ‘험한 것’의 존재 등 긴장감을 더하는 요소들로 '파묘'를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을 위한 상영회로 소리차단 이어플러그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축경 타투 스티커를 증정할 예정이다. 개봉 이후 독보적인 비주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봉길’(이도현)의 축경 타투를 스티커로 제작해 관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30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굿어롱’ 상영회를 개최, '파묘' 속 대살굿 가사와 경문 등을 담은 ‘대살굿’집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굿어롱’ 상영회는 음악 영화, 뮤지컬, 콘서트 등에서 주로 진행되었던 ‘싱어롱’에서 착안한 행사로 굿과 경문도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다는 신선한 접근을 통해 '파묘'만의 차별점을 강조한다.
다채로운 추임새와 리액션과 함께 '파묘'를 좀 더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극에 더욱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같은 사람 맞아? 박예니, '인턴' vs '암살자(들)' 극과 극 공감대
2026-09-26
-
'암살자(들)' 100만 돌파…추석 당일에만 42만 '1위'
2026-09-26
-
'재산 600억설' 부인한 전현무 "생각만큼 부자 아니다" 또 선긋기
2026-09-26
-
드래곤포니, 데뷔 2주년…日 정식 데뷔까지 '현재진행형' 성장
2026-09-26
-
추석 당일에…최수종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조하문 장모상[공식]
2026-09-26
-
형사들도 현장 보고 '무슨 생각으로'…23세女 살인 방화, 범인은 언니 前남친('용감한 형사들')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