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단독 팬콘서트 '봄이 왔호영' 성공적 마무리 "귀하고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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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손호영이 팬들과 함께 생일 공연을 성료했다.
손호영은 지난 23일과 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4 단독 팬 콘서트 '봄이 왔호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봄이 왔호영'은 26일 손호영의 생일인 '호이데이'를 앞두고 진행된 공연이다.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고, 이에 손호영은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풍성한 웰메이드 공연으로 화답했다.
이날 '집 앞이야 나와' 무대로 로맨틱한 오프닝을 연 손호영은 '뷰티풀 데이', '하늘에 내 마음이' 등 사랑스러운 러브송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팬미팅이 아닌 팬 콘서트는 3년 만인 만큼, 손호영은 "가수로서 노래를 많이 들려드리고 싶었다"라는 마음으로 앙코르까지 총 15곡의 무대를 준비했다.
이에 손호영은 '선물', '가시덤불', '나의 약점', '너라는 책', '익숙한 낯선 사람'까지 팬들이 보고 싶어한 다양한 무대로 피크닉처럼 설레는 시간을 선물했다.
또한 '봄이 왔호영'이라는 공연 콘셉트에 맞춰 여러 가지 게임과 코너도 함께했다. '마치호영', '미소천사', '점심어택' 등 손호영과 팬들의 공감대를 담은 제시어가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안겼다. '밸런스 게임' 코너는 팬들이 직접 써준 질문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공연 말미 손호영은 "매년 3월은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더 특별하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솔직하게 하고 싶은 얘기도 하고, 들려주고 싶었던 노래도 들려주는 시간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년 3월에도 기다리고 있겠다"라며 계속될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손호영은 god 멤버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연말 god 단독 콘서트 전국투어 'god's 마스터피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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