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일본 팬미팅 성료…글로벌 행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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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방예담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방예담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일본 KT 제프 요코하마에서 공식 팬미팅 '방예담 더 퍼스트 팬미팅 인 저팬'을 개최했다.
올해 1월 일본에서 진행한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온리 원' 발매 기념 팬미팅 이후 약 3개월 만에 현지 팬들과 만난 방예담은 다채롭게 준비한 라이브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첫 미니 앨범 선공개곡이었던 '미스 유'로 팬미팅의 포문을 연 방예담은 타이틀곡 '하나만 해'부터 수록곡 '헤벌레' '하나두' '컴 투 미'까지 자신의 솔로곡 무대들을 차례대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스페셜 무대로 준비한 팝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34+35'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수준급 라이브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방예담은 현지 팬들을 위해 엔딩 무대로 일본 아티스트 후지이 카제의 '죽는 게 나아'를 선곡했다. 특유의 감미롭고 소울풀한 음색으로 곡을 가창한 그는 일본어 가사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방예담은 무대뿐만 아니라 능숙한 일본어 멘트로 팬들과 소통하며 팬미팅을 더욱 알차게 꾸몄다. 준비된 순서가 모두 종료된 후에는 팬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방예담은 지난 2일 에스파 윈터와 함께 부른 듀엣곡 '오피셜리 쿨'을 발표했다. 공개 첫날부터 국내외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정주행 인기의 시작을 알린 가운데, 음원은 물론,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에도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평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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