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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반복된 별장 무단침입에 고통 호소 "찾아오지 마세요…무서워요"

작성일: 2024.04.29 09:2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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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진 ⓒ곽혜미 기자
▲ 한혜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모델 한혜진이 또 한번 별장 무단침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한혜진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찾아오지 마세요. 집주인한테 양보하세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부탁드린다. 찾아오지 말아달라"며 "여기 CCTV로 번호판까지 다 녹화된다. 부탁드린다. 무섭다"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문의 차량이 한혜진의 별장 앞에 무단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혜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원도 홍천에 있는 별장을 공개한 후, 해당 별장에 무단침입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에서 "우리 집 벽 한쪽이 다 통창이다. 마당에 파이어핏으로 디자인한 곳이 있는데, 집에 혼자 있다가 방에서 나와서 거실 쪽으로 걸어가다가 봤는데 중년 내외분이 차를 마시고 사진을 찍고 계시더라. 본인들의 승용차를 마당 한가운데에 주차해놨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한혜진은 "올게 왔구나 싶었다. 어떻게 오셨냐고 물었더니 유튜브랑 TV를 보고 찾아왔다더라"라며 "'너무 죄송한데 여긴 개인 사유지라 들어오시면 안 된다. 나가달라'고 정중하게 부탁드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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