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 의문의 투신사건 진실 파헤친다 "어두운 진실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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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수사반장 1958' 형사들이 의문의 죽음 너머 진실을 파헤친다.
10일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7회 방송을 앞두고 투신 사건 현장 조사부터 필적 감정까지 형사 4인방의 열혈 수사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유대천(최덕문) 반장은 치안 부국장을 노리는 최달식(오용)과 종남서 차기 서장을 노리는 백도석(김민재)의 공조로 목숨이 위험해졌다. 이에 박영한(이제훈)과 수사 1반 형사들은 범인을 찾아 나섰다. 사건의 내막을 알게 된 박영한은 최달식을 살인 교사 혐의로 체포했지만, 그는 범행을 부인했고 백도석도 모르쇠로 일관했다. 그러던 그때 의식을 찾고 깨어난 유반장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돌아온 유반장과 박영한, 김상순(이동휘), 조경환(최우성), 서호정(윤현수)의 의기투합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앞서 예고된 투신 사건 현장 조사에 나선 형사 4인방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증권회사 사무실로 보기에는 어딘지 허전하고 텅 빈 공간을 보고 심상치 않은 사건을 짐작한 눈빛들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여기에 또 다른 사진에는 형사들 사이, 조선 시대에서 온 듯한 비주얼의 남자가 시선을 강탈한다. 도포와 갓부터 길고 흰 수염까지 모든 면면이 그의 정체를 궁금케 한다. 과연 그가 유심히 살펴보는 문서들은 무엇인지, 대낮에 건물에서 추락한 남자의 사연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되는 7회에는 투신 사건을 맡은 수사 1반 형사들과 이를 막으려는 치안부국장 최달식, 경찰서장 백도석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사반장 1958' 제작진은 "한 사람의 죽음 너머 어두운 진실이 드러난다. 한층 더 강해진 감시와 통제 속에 박영한과 수사 1반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수사반장 1958'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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