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오, 뮤지컬 배우 도전…'메노포즈'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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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서지오가 뮤지컬 배우로 첫 도전에 나선다.
소속사 토마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지오는 6월 13일~8월 25일까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상연되는 뮤지컬 '메노포즈'에 캐스팅됐다.
뮤지컬 '메노포즈'는 갱년기 중년 여성의 고민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2001년 여성 관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미국 450개 이상의 도시를 비롯해 전 세계 15개국에서 공연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05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전국 31개 도시를 누비며 대한민국 공연계를 들썩이게 했으며, 이후 2018년 울산, 청주, 안산, 인천까지 4개 도시 투어를 통해 변치 않는 인기를 보여줬다. 당시 박혜미 홍지민 이영자 조갑경 혜은이 노사연 이은하 신효범 등이 출연했다.
2024년 시즌 역시 유머와 연기, 가창력 등 두루 실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서지오를 비롯해 문희경 조혜련 이아현 류보영 주아 류수화 김현숙 민채원 신봉선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을 끈다.
음악방송과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서지오는 파워 넘치는 가창력 과 섹시 카리스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서지오가 '메노포즈'에 처음으로 합류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최근 MBN '현역가왕'과 TV조선 '미스트롯3' 등 오디션 참가자들이 가장 많이 선곡하는 노래가 서지오 노래일 만큼 후배 가수들의 큰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다.
LP판 복고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전유진의 '남이가', 강렬한 카리스마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마이진의 '여기서', 드럼 퍼포먼스 두리의 '돌리도', 장혜리의 '아카시아'와 '하니하니' 등이 모두 서지오의 노래다.
여러 히트곡을 만들며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서지오가 뮤지컬로 연기까지 도전하면서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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