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美 메이저리그서 데뷔 첫 시구→응원가 가창…글로벌 인기 입증
작성일: 2024.05.19 17: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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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피원하모니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홈구장 리글리 필드 마운드에 오른다.
피원하모니는 2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리글리 필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메이저리그 대표 구장으로, 평소 야구팬으로 알려진 멤버 테오가 이곳 마운드에 시구자로 나선다.
또한 멤버 기호가 MLB를 대표하는 응원가 ‘테이크 미 아웃 투 더 볼 게임'을 부르며 승리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이로써 피원하모니는 데뷔 후 첫 시구를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치르게 돼 또 한 번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피원하모니는 지난 16일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포드 센터에서 개최된 제59회 아카데미 오브 컨트리 뮤직 어워즈(ACM 어워즈)에 K팝 그룹 최초로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낸 바 있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두 번째 월드 투어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유토피아'를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8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4'에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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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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