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늦봄 물들인 단독 콘서트 성료…지코·도경수 지원사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크러쉬가 콘서트로 관객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크러쉬는 지난 18, 19일 양일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2024 크러쉬 콘서트 [메이 아이 비 유어 메이?]’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매 연말 '크러쉬 아워'라는 타이틀로 관객과 소통하던 크러쉬가 새로 연 콘서트이자, 따스한 봄 날씨를 한 몸에 느낄 수 있는 야외 공연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객석에서 첫 곡 ‘퓨어 이미지네이션’을 부르며 등장한 크러쉬는 공연장을 순식간에 달궜다. ‘둘만의 세상으로 가’ ‘가끔’ ‘우아해’ ‘미워’ 등 크러쉬 대표곡들로 환호를 자아내게 했다. ‘왓 에버 유 두’ ‘노 브레이크’ 등 이어진 세트리스트는 떼창까지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크러쉬를 지원하러 나선 스페셜 게스트 또한 열띤 반응을 이끌어 냈다. 크러쉬와 절친한 ‘92즈’ 지코와 도경수는 각각 18, 19일 게스트로 등장해 든든히 힘을 보탰다.
크러쉬는 야외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일몰에 도달한 시점부터 드라마 ‘눈물의 여왕’ OST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도깨비’ OST ‘뷰티풀’을 비롯해 ‘얼론’ ‘잊어버리지 마’와 앙코르 무대까지 한순간도 템포를 늦추지 않았다. 이렇듯 모든 곡을 오케스트라 라이브와 명품 가창력으로 선사한 크러쉬는 ‘공연 강자’ 타이틀을 제대로 입증하며 힐링 에너지를 전했다.
수많은 작품 OST로 인물 서사에 몰입감을 더하고, 음악팬들에게 위로를 건네온 크러쉬는 자신의 곡들을 “인생이란 드라마의 OST로 여겨달라”는 진심 어린 코멘트와 함께 현장을 찾은 관객에게 감동을 선물하며 더 할 나위 없는 엔딩을 장식했다.
공연을 모두 마무리한 크러쉬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NO! '아시안 팝' 신설 후폭풍
2026-10-03
-
박진영, 50대에도 춤추고 노래한다…32년째 식지 않는 '현역 열정'
2026-10-03
-
'블랙핑크 숲→빅뱅 숲' 생겼다…멜론, K팝 팬들과 친환경 프로젝트 앞장
2026-10-02
-
TIOT, 새 앨범으로 日 전국 레코드숍 장식…현지서 뜨거운 컴백 분위기
2026-10-02
추천 콘텐츠
-
"주변이 다 이러니까" 김희철, 결혼에 비관적인 진짜 이유 밝혔다('미우새')
2026-10-04
-
'조윤희와 이혼' 이동건, 결혼할 때 산 가구 그대로 사용 "원래 내 거라..."('미우새')
2026-10-04
-
메가박스, 논란의 '암살자(들)' 굿즈 결국 전량 폐기..."역사적 비극의 무게 헤아리지 못해 죄송"[공식]
2026-10-04
-
'통 큰 며느리' 장윤정, ♥도경완父에 모발이식 · 안검하수 수술 선물 "만족도 너무 커"('미우새')
2026-10-04
-
도끼, ♥이하이 향한 거침없는 애정 표현 "내 사랑 너무 수고했어요"
2026-10-04
-
장윤주, 온 가족 영국 이주했다 "남편 석사 공부 시작...이런 경험 지금 아니면 못해"
2026-10-04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