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 온 파이어', 무대영상 1500만 뷰 돌파…코퀄 무대에 화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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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JTBC '걸스 온 파이어'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연이어 탄생시키며 뜨거운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걸스 온 파이어' 공식 인스타그램과 글로벌 쇼트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 영상 누적 조회수가 1500만(5월 29일 기준)을 돌파했다. 완성도 높은 무대의 향연에 점차 입소문을 타며 제대로 상승 가도에 올랐다.
특히 강윤정, 박서정, 조수민이 꾸민 안예은의 '창귀'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보기 드문 선곡에도 틱톡에서 253만, 인스타그램에서 143만 뷰를 넘기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성악·K팝·국악 장르 대통합을 이룬 무대로 섬뜩한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웠다.
이를 본 프로듀서 윤종신은 "보통 자기 기량을 뽐내기 바쁜데 무대를 위해 퍼포먼스에 합심하는 모습이 오디션의 수준을 끌어올린, 오디션의 진화가 아닌가 싶다"라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
강윤정, 황세영이 꾸민 뉴진스의 'GODS' 무대도 틱톡에서 130만 뷰를 돌파하며 연일 화제다. 프로듀서들의 기립을 이끈 가운데, 두 참가자는 흑과 백의 드레스를 입고 각각 어둠과 빛의 여신들로 분했다. '라이벌 끝장 승부'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압도적인 무대 소화력으로 최고의 시너지를 냈다.
윤민서와 김규리가 호흡을 맞춘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 무대도 틱톡에서 138만 뷰를 달성했다. 이들은 각자의 무기인 콘셉트와 기타를 버리고 오로지 보컬에만 집중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감정의 빌드업이 돋보이는 흡입력 높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걸스 온 파이어'는 일부 단일 무대 영상이 평균 100만 뷰를 상회하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세 차례의 라운드를 거듭하며 실력자들만 남은 가운데, 오는 6월 4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결승 진출자들을 가릴 그룹 미션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걸스 온 파이어'는 '뉴 K팝'을 이끌 실력파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서도 강세다. '걸스 온 파이어'는 일본 OTT 플랫폼 레미노, 대만 OTT 플랫폼 프라이데이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를 통해서는 미주,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인도 등 약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송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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